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후후 모두들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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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연담을 보지 않았더니, 견우와 직녀가 번갈아 달리고 있음을 이제야 알았네요. 달리는 여러분의 건필을 응원합니다!
천역노 님 화이팅요 (방금 리쁠 보고 왔슴) 순위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김기자의 꿈 <-- 로맨스 아닌가요??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로맨스로 150 kb라니.. ㅎㅎ 끝까지 생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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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맞습니다 맞고요 같이 로맨스 하자고 제가 달라 붙었습니다. 혼자 로맨스 하면 무협과 환타지 생존화 속에서 파 묻힐꺼 같았거든요
모두 힘내서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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