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뱀파이어물 쓰고 있었는데 복싱물로 바꿨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쓰고 싶은 거고, 아무래도 어느정도 현재 장르문학에 남아있는 독자층과 맞아떨어져야 하니까요. 순수문학 소설 전용 웹사이트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반 소설 중심 웹사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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