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업의 악화로 인해... 작가님께서 언제 글을 쓰실지 알 수 없다고... 그래서 카테고리까지 삭제하고 언젠간 돌아오시겠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쩝~ 생계가 위협받는데 글을 쓸수는 없겠죠... 여튼... 안읽은 분량이 꽤 되는게 아쉽지만... 연중! 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쉽게 됐죠ㅠㅠ 잘 보고 있었는데. 김씨 ... orz. 사업 잘 풀리시길 바라는 수밖에요! 'ㅂ'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