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 추이긴 하지만 어긋난 세계 한번 읽어봐 주세요 게임소설이긴 하지만 먼치킨은 아니 랍니다. 주인공의 노력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아직 대륙을 여행하지는 않고 있지만 조만간 떠날 겁니다. 좀 약해 보이는 주인공이긴 하지만.. 한번 보시고 많은 지적 바랍니다. 에 글쟁이 하나 키워 준다는 마음으로? ㅋㅋ 그럼 갈꼐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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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금 선작추가했음
연재작은 거의 안봐서;;; 고명윤님의 신화의 땅 추천드립니다. 나머진 다 머리가 아프거나 출판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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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마음으로 볼만한거... 드래곤키퍼가 심부름 나'왔'을때, 귀족클럽 정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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