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이긴 합니다만. 어긋난 세계를 추천합니다. 정연란의 게임소설 장르입니다. 먼치킨 같은 주인공은 아니고 그저 평범한 백수가 풀어나가는 게임 이야기 입니다. 한번 보시고 좋은 지적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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