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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작가분이 여성분이라.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쓴것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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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왔나 보군요? 주인공이 참 거시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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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이 책보구..
그런느낌이...
잘보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들어간
너무 어린애처럼 보일려는..
부분이 이상해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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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린애 같긴같았쬬 ㅎㅎ
남자다움으라.. 흐음..;; 운월허성환님의 괴물 추천합니다.. 괴팍하고 남자다울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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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넌 이미 죽어있다.
예전에 본 북두신권의 대사 였던가요.
그게 본 어로는 '니 이징 쓰러.' 이걸로 기억하는데. 전 그거 그런대로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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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님 괴물추천감사합니다~!/근데선호작에 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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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에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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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청년r 추천감사합니다/에로님작품은 항상선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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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헐.. 주인공 말투가 귀여웠다고 생각했던 소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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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작을 찾아서... 필체, 스토리, 구성 등을 떠나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어야 겠죠. 30살 먹은 사람이 그런 말투를 쓴다는건 말도 안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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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의 안습;ㅁ; 차나리 주인공의 형이 형이 아니라 누나였으면 봐줄만도(.....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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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독불,도둑왕,마환,슈,에스트라의 이방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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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에너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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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이 20 아닌가요? 5년 떠나있었다고 본거 같은뎅..잘못된 기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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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팬은 아니지만 그렇게 못봐줄 정도는 아니던데요...
라고 쓰긴 하지만 사실 저도 그 부분이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사실성이나 개연성 차원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 부분을 사실성이나 개연성의 차원에서 지적하자면 상당수 인기작들도 남궁..과는 다른 부분에서 잣대에 걸리지 싶습니다. 또한 필자가 그 부분의 감정선에 대해서 지겨울 정도로 강조했다는 점도 고려할 만 하다고 봅니다. 감정선을 아주 뛰어나게 잘 살린 것 같진 않지만 보통 이상은 살렸다고 봅니다.
그 부분이 불편한 이유는 무판 장르에 익숙한 취향 탓이 아닐까요?
순정만화나 로맨틱 독자들은 별로 안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미뤄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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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의 아스밀리온'에서 뒤집어 졌습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남자한테 '나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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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쪽 시간으로15년이었다는..무협쪽에선5년이고.. _-;;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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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판중독 님
판타지에서 15년 살다 중원와보니 5년 지난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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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성격 때문에 소설이 미워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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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구누구 약간 동인 필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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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BL물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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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주화입마에 각혈까지 서슴없을...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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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도 하나의 실험일수도 있다는 ..............
나는 기다립니다.많은 실험작들을.......................
나를 만족시켜줄 많은 실험작들을......................
이제는 정통[무협,판타지]작가들보다 많은 여러 장르[동화,시,일반문예,]작가분들이 [무협,판타지]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만약,황석영,이문열씨가 무협,판타지를 쓴다면...........................
너무 자신의 취향에 얽매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추천들어갑니다.
취야행님의 낭중악처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듬.8000원벌었다공짜로]
차부님의 범인검 [문피아 무협소설의 새로운 감성의 충격]
행호사님의 무적신화 [작가의 절정의 필력을 느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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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틱하지만 그리 거북스럽진 않기에 그냥 보고는 있지만...
...

판타지에서 그 난리 치면서 산 녀석이 쓰는 말투라고 보기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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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나이값 못하는 주인공 말투에 징그러워서 읽기 포기한 소설이네요.
15살은 고사하고.. 10살 미만 정도의 말투였달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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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팬이지만,,, 징그러웠삼. =..+
추천은 대협심, 야차왕, 구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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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유조아에서 그래도 몇안돼는 선작중에 하나였는데요 ㅋ
저는 나름대로 말됀다고 생각하고 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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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참신하고..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수위를 넘지 않았으면 하는..조금더 넘어가면 형제간의 우애보다는..야오이라고 하는 편이..-_-;;
뭐..언제나 이해할수 없는 여자들의 정신세계지만..초절정 꽃미남 둘이서 므흣..쿨럭한 이야기로 진행되는게..으~상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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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은 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약간 Y적인 측면이 있어서

거부감이 약간 약간 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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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증..일려나요.?
저도 보긴했지만 재미있었고..
주인공의 가식적인 성격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든 소설이였다랄까요.
여성작가분에게 자주보이는 y적인 측면때문에 형과 동생사이의 우애를
사랑으로 덮어버리는듯한 기분이 들었던 소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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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올렸던 [앱솔루트 킬러]는 판타지에서 2만년이 중원의 10년이었었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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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 권왕전설 있지요.. 카리스마 작살납니당.. 아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남자다움은 사라전 종횡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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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식의 글은 연재한담란에 올리시면 안될 듯 싶네요.
남궁....은 문피아 연재물이 아닌 줄로 압니다. 한담란에 해당 사항이 없구요. 비평을 원하신 것이면 비평란에 적어주시고요.

추천을 원하신 것이라면, 이렇게 싫어하는 작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여 비교할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양식의 추천을 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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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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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필이라..
전 잘 못 느꼈습니다만, 그런게 동인필(?)이라고 하는 건가요?
흐음~
새삼스럽긴 하지만, 많은 문피아 독자님들이 동인필이 나는 글을 접해 보셨나 봅니다.
이것 또한 새로운 세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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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건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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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님/테사님/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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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ㅡㅡㅋ
전 그냥 동심에 젖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마음이라 생각했을뿐인데
여러방면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군요..ㅡㅋ
내용면에선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뭐 취향나름이겠죠..
저 또한 통신체가 난무하는 글은 쳐다도 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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