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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요리를 주제로 하는 무협은 그리 많진 않아서..
일단 요리를 주제로하는것은..
요리천하, 아요기, 무적요리사, 카이, 강호제일숙수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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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작품은 [유수행]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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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단님 글 아닌가요? 제목이 기억이.. ㅡ.ㅡ;;
주인공이 도로 선면을 만드는.. 선면이네.. 선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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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에 ... 주인공이 요리를 한다구요 ??
ㅡㅡ;

주인공 기억 잃지도 않은거 같은대 ..

아마 .....준공 부모한테 팔린담에 ..

어떤 정파 비밀장소(?) 에서 수련하다가 ... 맞나 ...

사파(?) 에게 납치당하고 주인공과 같이있던 여자는 따로남고

나중에 둘이 만났는대 실수로 여자애가 찔르고 어쩌구하면서

진행 하는걸로 기억 나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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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안나 ...... 왜 4권안나와 유수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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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인것 같아요....
중간에...동료들과 떨어지고...
누구와 싸우다 크게 다쳐서...3권 끝부분 쯤에서는...오직 어디를 가야한
다는 생각만 하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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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의 내용 중 무공익히고 천마잡으러 가다가 어느 문파에 말괄량이 여자에게 붙잡혀 어느 문파로 들어가게 되죠...거기서 병에 걸린 허약한 어린애를 치료하기 위해 선단식 음식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신녀문의 신단을 얻기 위해 가서
그곳에서 신단의 제조법을 알려줍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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