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모수 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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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는 딸이 없습니다. 혹시, 사내의 일이란 모르지요?
어떤 역사책에서 보면, 해모수는 천제의 아들보다는 카사노바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해서 천제의 아들이라고 하고, 하룻밤을 지냈다고 합니다. 어쩌면,유화하고도 하룻밤의 상대였을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이건 역사책의 내용입니다.^^ 태클걸어주지마세요. 역사의 시각은 다양한 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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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을 범인이라 칭하면 .... 우리네같은 진짜 범인들은 모라 불러야 함네까???? ㅜ.ㅜ 작가님의 작명쎈스에 살짝 테클을....
아! 글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범인검]의 뜻을 알수 있을지도..... 모를수도[?] ........ 알수도,영원히 모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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