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게임성장물이라는 걸 강조하려고 넣은 제목 아닌가요? 마치 옛날 이고깽 양판 시절에 ~~마스터라던가 레이드물 ~~헌터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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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 보여요. 비슷한 시기에 마치 시리즈물 처럼 제목도 맞춰 나온것 같아 순간 헷갈렸어요.
이계사냥기. 레이드 커맨더, 유적 포식자.등등 게임물이 유료연재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생겨난 여파가 아닐까요. 제목에서부터 '내 글은 대놓고 게임물이다. 게임 물 좋아하는 독자는 와서 봐라.' 하는 독자 유입을 기대하는 걸 수도 있구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런건가 보네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속도로 비슷한 내용의 소설 3편이 주루룩 올라와서 순간 궁금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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