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염의 성좌"로 추측되는 군요. 멋진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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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맞는거 같아요. 저도 읽을때 맘에 들었는지 기억에 자꾸 남더라구요.
홍염의 성좌입니다. 정말 멋진 소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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