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수라각
    작성일
    06.07.11 20:09
    No. 1

    마조흑운기 추천합니다. 출판물이에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琴兒
    작성일
    06.07.11 20:28
    No. 2

    ㅡ.ㅡ; 무협쪽이라..;

    그럼 판타지 쪽으로.; - _- ;

    야차왕과 리셋라이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06.07.11 20:43
    No. 3

    마조흑운기 좋죠 ㅡ,ㅡ...극악 하지는 않지만 마도종사에 길을 가는
    주인공 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모토
    작성일
    06.07.11 21:14
    No. 4

    청류향 님의, 초월무사 - 하오 문도로 사기꾼의 제자입니다.
    본 성격은 선하지만 사기를 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악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하오문이기에 정사지간의 중립이거나 사파쪽에 조금 더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청류향 님의 설정이 많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 자세한 것은 모르겠네요.
    강호출도 하기 전 성장 단계 정도로 글이 진행 되었다고 보입니다.
    글이 잔잔하고 부드럽게 진행되어 거친 초고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임광호 님의, 무적포졸 -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굉장히 이기적인 인물로 보이더군요. '극악'이란 말을 달리 해석한다면 '극한의 이기주의'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설정과 연출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북경대인 님의, 색사괴사 - 유달리 삐뚤어진 주인공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정의'와 배반되는 성격과 행동에 이유 모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도덕심을 깨는, 머릿 속에서는 '나쁜'을 떠올리면서 다음 글을 기다리게 되더군요.
    주인공을 욕하면서도, 나는 절대 이런 놈이 아니라고 외치면서,
    심연에 내재 된 어둠이 낄낄 거리며 비웃는 것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모토
    작성일
    06.07.11 21:35
    No. 5

    AERO 님의, 아크에너키 - 돌아갈 보금자리마저 빼앗긴,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벼랑끝에 몰린 주인공.
    도입부의 클라이막스,
    "내 이름을 부르지마! 난 네가 누군지 몰라!"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 아닐까요.
    살아가는 세상을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없는 반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학적인 썩은 미소를 지으며 변함 없는 세상에 울분의 검을 휘두르는 그의 발걸음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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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6.07.11 21:52
    No. 6

    연풍님의 "검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난악마다
    작성일
    06.07.11 22:00
    No. 7

    출판완결작인 신승추천합니다 ^^ 상당히 잼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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