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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3화 정도 올라온 소설에서 무엇을 느끼고
이런 추천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좀더 올바른? 추천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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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권능을 찾으러 다닌다는 이야기에서 마다라를 떠올렸습니다[…]. 제가 매니악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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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읽었다고 추천 못 올릴 건 뭐랍니까.

애초에 신춘 문예 같은 곳의 편집자도 처음 몇 페이지로 입상 가부를 결정하는 마당에 3회 째에 추천글 올렸다고 바르지 않은 추천글이라니 이거 추천글 쓰신 분이나 작가 분이나 모두 기분이 상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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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느끼고?
프롤로그만 봐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추천글이라니,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즐거워질테니까요.

말이 무색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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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추천 감사드립니다.
음;; 림천님.. 용량이 적어서 죄송하다고 해야 할까요... ㅠㅠ
그래도 제가 새 연재를 시작하고 첫번째 추천글을 받았는데 3회라고 말하시면... ㅠㅠ
아무튼 힘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참대전 1위를 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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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ㅡ0ㅡ
무슨 뜻인지 모르고 하는말 인가요?
3화 정도로는 그책을 추천 할수있는 주제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ㅡ,ㅡ...처음만 그럴듯하고 후로 갈수록 어지러운 소설이 한두가지 인가요 이렇게 3화 정도만 보고 섣부른 추천글은 자제 하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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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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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좋지만, 3화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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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렇다고 굳이 추천글 자제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3화든 5화든 10회든, 그 글에서 무언가 느껴지는 게 있다면 추천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연중인 것도 아니고 연참대전도 참가하신다는데.
그럼, 림천님의 말씀대로 하자면 적은 분량의 작품을 추천한 글들은 모두 다 올바른 추천이 아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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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저의 느낌이 강하다는 것에서 경계할만도 하지요. 뭐 양쪽 다 이해 됩니다. 선택이 모호할때는 양시론이 최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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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천님 말이 좀 심하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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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최소 15편이상 되야 0_0
좋을듯...3편은..아무래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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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추천보고 오오!!하면서 갔는데 몇편밖에 없으면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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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추천하시는 분이 3편뿐이 안 올라왔다고 미리 말했으니 3편이라도 추천에 목마르시고 좋은 글 찾으시는 분은 가서 보시면 되고 3편이라 추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그냥 추천글만 읽고 넘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서로의 다른 생각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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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리님의 결론은 추천글이 옳다는 이야기로군요. 서로의 다른 생각을 존중하자고 말씀하시면서 이 추천글에 대한 비판댓글은 왜 존중해 주시지 않으십니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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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태극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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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저래나 저는 보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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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말이죠

평범하게 살려는 파라오가 왜 권능을 찾아 나설라나??

다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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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1회 회수는 중요치 않습니다..물론 내 생각입니다...

좋은 글은 서문만 봐도 느김이 오죠 ...

암튼 좋은 추천일거 같아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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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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