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여점에서는 온라인에서 유명해도(아마 연재해서 많이 보지 않으리란 점 때문에 구비해 놓지 않는지는 몰라도) 찾아볼 수 없고, 그리 많이 유명하지 않은 작품은 더 더욱 찾아볼 수 없음.
이건 판매전략에 맹점이 있는 거죠.
보고 싶은 작품 중에서 갖춰놓는게 20% 정도는 될려나?
연재에서는 눈도 아프고 보는 자세도 좋지 않아 대충 훑어 보고 그 중 괜찮은 작품을 대여하거나 구입해서 보는데, 문제는 대여점에서 구비해 놓는 확률이 엄청나게 떨어진다는 것.
이건 총판이나 출판사의 판매홍보에 달려 있다고 보는데? 대박이 나든 회수를 하든 대여점 갖춰놓고 볼 일 아닌가?
대여점에 아예 없는데, 무슨 인기가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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