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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보니..다 출판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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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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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할께요....
은자림에 연재중인(하지만 연중인) 개벽, 혁명을 추천합니다
개벽은 1부, 혁명은 2부죠. 일제시대때로 차원이동하는데요 일단 제주도 해방시키고............뒷이야기는 직접가서 보시죠.....
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환생군주(조선왕조실록 - 선조)
현대인이 죽었는데 조선시대 선조가 되는 하성군으로 태어나다!
출판작입니다. 정말 강추할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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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코리아...서울시립대학교 안도열교수님이시죠...

나름대로 업계(?)쪽에서 유명하신분입니다.....미국에서 선정한 무슨 과학자상도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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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국건국사에 대한 - _- ; 내용은 완전히 틀리시군요.

한제국건국사는 중동에 파견나가는 군인들과 일부 민간인들이

탄 비행기가 조선시대로 가는 거죠. 고종때.

그리고 한제국건국사가 대체역사물을 새롭게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건사 이후 여러 책들이 나왔구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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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제국건국사가 아니라 신쥬신건국사 같네요
한제국 건국사는 파병되는 군대,사회재건(?)학자, 민간인을 태운 여객기가 흥선대원군 그때로 타임슬립한 소설입니다. 전투씬이 압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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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국 건국사를 제외한 책들은 출판하기 부끄러울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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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국건국사 좋은 작품입니다.. 윤민혁 씨가 쓰셨죠.. 대체물 중에서 거의 효시나 다름없는 작품이면서 고증도 가장 철저합니다.. 물론 읽는 분들중에선 너무 철저히 하느라고 소설적인 재미가 떨어진다는 분도 계시지만...

데프콘 시리즈.. 동해,남해,바라쿠다,검은전쟁,붉은새벽, 강철의 심연, 2차한국전쟁, 3차대전 등의 밀리터리 물들을 추천할만 하군요.. 역사물로는 격류, 임진왜란등이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을미는강은 비추입니다.. 스케일도 크고 설정도 괜찮긴한데 작가분이 여러분이라 그런지 조금 산만합니다.. 대화도 어색한 부분이 많고 특히 병기 설명이 지나치게 자주나오고 세밀하게 나옵니다. 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중간에 그만 두기가 아까워서 다 읽기는 했습니다만.. (작가분들 보시면 맘 상할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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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체역사류에서 한제국건국사가 제일 재미있었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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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대체역사는 현실도피죠~
전 그다지 이끌리지 않네여~
현실이 이런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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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대한민국은 으음...
두 시대 국민의 시간 위치가 뒤바뀌었다는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렇다면 2004 국민은 땡잡은 거지만 1904 국민은 대략 안습이겠군요.
조상님들이 서글퍼져서 초장부터 포기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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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머나먼 하늘이란 소설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소설이라면 대체역사물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머나먼 제국과 착각하신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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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전기 개연성 없음- - 이계꺵판물.

주인공 과거로넘어 와서 무슨 고위직이나 대장자리 한번도 해본적없는 사람이 능숙하게 일을 처리함.
원래 그자리 있었다는듯
독자 입장에서 심하게 납득이 가지않는 부분 여러개..
출판때문에 수정햇을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실망을 많이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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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건사가 최강입니다만....

(3부 곧 연재하신다는군요)

윤민혁님의 성향 상 특히 3부는 좀 암울한 이야기가 될 지도 모릅니다..

좀 밝은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조아라와 드림워커에서 연재중인 '중전이 되는 법'을 추천합니다...(물론 항상 나오는 작가님 성향 이야기는 접어 둡시다-저도 작가님과 성향이 같은 건 아니지만, 작품 자체가 좋다는 거지요;;)

천룡전기는, 윗님이 지적하신 사항만 눈감고 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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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대 대체역사물로 한제국건국사, 신쥬신건국사, 환생군주(조선왕조실록 선조)를 꼽습니다. 만약 다섯을 고르라면 여기에 1254 동원예비군, 중전이 되는법이 추가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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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제국사도 좋죠--> 그리고 마족과 계약해서 환생하는건 환제국사입니다. 천룡전기는 '왠 늙은이'로 표현하고 있다죠... ㅎㅎ 글고 저도 ★ E L ♨님과 같이 1904대한민국은 별로 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환생군주 최고라 생각하고요... 비상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 하지만 조선 거상같은 상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도 상당히 좋은 것 같고요..ㅋㅋ 쓰다보니 조낸 많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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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감사합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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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서진(몽류화)님의 '환제국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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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이 상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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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제국사라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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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입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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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님의 소설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고.. 3부 연재만을 기다리는 중인게지요.
비상은 꽤나 괜찮은 편인데 게임소설 비상 때문에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는 안타까움이...
1904는 현대의 한국과 조선이 통채로 바뀌는데.. 조상님들 생각하면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오므로 주의를 요함; 악역캐릭을 생각하면 글이 좀 짜증날지도 모르는;;
대한제국백과사전..이란 소설도 완결된 걸로 알고 있고.. 화이트데스에서 팬픽식으로 연재하다가 조아라 등에서 연재하며 출판완결된 작품.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되는 이런저런 가상의 것들과 그것이 연관된 가상의 역사를 나열하는 식의 독특한 구성.
개벽..은 논란이 많았던 작품이니 논외.. 독자의 성향에 따라 쓰레기도 아닐수도 있을 듯..
1254 동원예비군... 무조건 적인 먼치킨 깽판이 아닌 작가의 사상이 돋보이는 글이랄까.. 출판완결.
대한제국기... 이쪽은 백령도에 비밀기지가 통채로 이동해서.. 진행인데 완결이 시원한.. 출판완결
조선제국사.. 현재 1부가 출판중이며 선각자에 의한 역사분기를 다루는 작품 개인적으로 무력을 앞세운 피비린내 나는 진행이 아니라 좋았었던..
봉황의비상... 디펜스 코리아에 여전히 연재중이며, 출판중인 작품, 조선제국사와 같이 시간이동이 아닌 역사의 분기점을 택해서 진행되는 작품. 밀리사이트 쪽에서 나온 대체역사물이 그러하듯 전투나 진행이 사실적인..
조선왕조실록 선조 (출판명 : 환생군주)... 조아라에서 대호평을 받고 1부완결까지 출판된 작품. 천룡전기와 비슷하게 1인 이동물.
천룡전기... 1인 이동 고려시대..지만, 고려토착이 아닌 원의 다루가치로 임명된 고려인이란 점이 다르고 f-월드에서 인기몰이 후 현재 출판준비중인 소설... 원나라시대의 것들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하는.. 공부가 많이 되는 소설.
환제국사... 역시나 1인 이동물, 고려시대로 이동.. 이쪽은 볼모로 가있던 고려왕족으로 시작해서 천룡전기에 비해 원나라보다 고려내부의 상황을 위주로 진행되는 소설.. 출판완결된 작품
신국사.... 아마도... 화이트데스(윤민혁님 개인사이트)에서 연재가 처음 됐었던건가 싶은데.. 출판작품이고 강화도령과 바뀌는 작품, 윤민혁님 글처럼 고증이 좋은 글.
중전이 되는 법... 한건사와 마님이 되는 법의 오마쥬로 시작하신 엑사일런님의 작품. 출판은 안됐지만, 1부완결과 2부 연재중인 글을 모두 찾아볼 수 있으니 시간들여 읽어보면 괜찮은..
천군..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바로 그 작품.. 충무로에 연줄이라도?!?!
기린의 꿈... 조아라에 연재중인 작품. 신화와 연결된 이야기들이 종종 나와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꽤나 오랫동안 연재중인 대체역사물. 분량이 꽤 되서 역시 시간날 때 읽어보심 재미있을 듯..

대략 생각나는 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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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쥬신건국사를 빼먹었군요. 책사모으다가 출판중지돼서 이가 갈리는.. 망할..
그리고 21세기 지구사..가 있군요. 다음의 밀리터리 카페에서 연재하다 출판된 소설인데.. 암울한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온 한국인이 역사를 바꾼다는 설정. 엄청난 먼치킨;;;
eutophia.. 던가요. 화이트데스 연재중인 소설인데.. 음.. 이쪽도 꽤나 먼치킨인.. 출판작은 아니고 연재분량이 꽤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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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는 신건사, 한건사가 최곱니다. 밀리터리를 통틀어서 본다면 누가 뭐래도 김경진님의 '동해'를 능가하는 소설이 없을것 같습니다. 2편짜리 짧은 소설이지만 정말 감동적이죠. 전 이책을 볼때마다 눈물을 흘린답니다... 21세기 지구사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1904대한민국 까페에서 연재하시더니 요즘은 연중인모양이더군요. 그외에 꼭 읽어봐야 할 소설로 '임진왜란'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책 읽다보니 원균명장론을 들먹이는 인간들은 전부다 머저리로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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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기랑 비상이 바뀐 듯 하네요
비상이 백령도에서 핵?물질로 인한 *우연한* 과거로의 이동이고
대한제국기는 대통령에의한 미국의 압박에서 열받아 이루어진 우린죽더라도 달라진 역사라도 만들자는 의지에 의해 설정된-뭐 과학적지식과 무기 그리고 함선이 동원된 이동이죠
개인적으로 대한제국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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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 도 괞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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