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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는......
그근데 아무리 급해요 3줄쎈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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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죄송하지만 3줄센스=_ㅋ 그리고 ,,
전 아직 못본지라, 저정도는 미리니름도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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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면 9권내용이라는 말을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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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줄.. 깜빡햇어요; 죄송. .근데 조양해운님 지금 밑에 글얘기하는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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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9권을 찾아 봤는데요 그런내용은 없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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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과 10권사이 공백기간에

저지른듯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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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까진 검왕을 치료하는 장면은 안 나오는데...
단지 중독시킨 독의 종류와 치료방법을 암시하는 장면만
안가에서의 전투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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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로도 치료장면은 안나온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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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장면 9권에 없습니다,,,
이제는 거의 최악의 수준까지 떨어져서 더이상
작품이라고도 할수없는 xx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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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장면은 없습니다. 급하게 이야기가 넘어가다보니..생략한듯 합니다.
왠지 호위무사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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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님 말이 심하시네요. 권왕무적 저는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인데......작품이라고도 할 수 없다뇨, 그렇게 심한 비판을 하시는 걸 보니 '근거를 대주시면서 하시는 게 어떨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어떤 부분에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없는 XXX라고 느꼈다 정도는 써주시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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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님 근거 없는 주장은 다른 사람을 설득 할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우님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호쾌한 느낌이 든다고 나할까요?? 물론 바봉님과 저의 성향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그런식의 표현은 좋지않다고 보네요. 자신이 싫어하면 싫은대로 있으면되지, 꼭 그런식으로 까지 표현한다는건 같은 독자로서도 좋지 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최악의 부분으로까지 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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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 재미있죠 작가님 필력도 대단하시고..
그래도 소설을 7권을 넘기는 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반부터 권수 늘리려 스토리가 너무 늘어지고 필력으로 책을 채우는 감이 있습니다.
정말 인생의 대작을 쓰는게 아니라면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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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은 7권 쓰느니 차라리 좀더 내용있는 여러권을 쓰는게 낫다
7권짜리 완결만 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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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초우님 좋아했습니다 ..

호위무사를 재밌게 본 관계로 .....

뭐 신작인 ..

권왕무적과

녹림투왕 재밌게 잘보고있었죠 ..

근대 5권이 지나면서 .

꼭 ... 두내용이 섞이는 기분이 들더군요 ........

갈수록 오타도 심해지고 .......

뭐 6~7권부터는 막나가자는듯 나오더군요 ..

뭐 그뒤로 안보게 됐다는 ..

다음 신작이 한작품만 나오지 않는다면 .. 아마

초우님 작품은 아마 안보게 됄지도 모르겠군요 전
아마 다들 공감할껍니다 ..
5권이후부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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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맘에 안드는작품을 볼수도있고
맘에 안든다 말할수는 있지만
그것도 예의를 지키면서 해야하는것아닌가요?
도데체 네티켓이란건 눈씻고봐도 없군요 몇분이요
모든글이 자신과 맞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영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글을 읽고 좋아하는사람은
있습니다
글을 싫어하거나 작가분을 싫어한다고뭐라할수는 있지만
자신이 쓴글을 한번쯤 돌아보시죠
보는사람이 눈쌀이 찌푸려지는군여 댓글다신 몇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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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독자들이 작가님들의 고통을 알까요??
하나의 장을 전개할 때 마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에 힘들어
할런지 우리 독자들은 얼만큼이나 알까요??

역지사지란 말은 자주 씁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네 저렇네 하는것은
스스로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가장 큰 우를 범하는 것임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고무판 열혈독자 여러분!!
탈피의 고통으로 집필하시는 작가님들에게 힘과 격려의 메세지를
주지는 못할 망정 자신의 작은 잣대로 감히 비하하고 상식이하의
리플을 다는것은 스스로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임을 자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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