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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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7.09 15: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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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07.09 15: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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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07.09 15: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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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7.09 15: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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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샤아드
- 06.07.09 15: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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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떽끼
- 06.07.09 15: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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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07.09 15: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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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크렌
- 06.07.09 15: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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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07.09 16: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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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분홍나리
- 06.07.09 16: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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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文井
- 06.07.09 16:27
- No. 11
흠...
딴지를 걸려는 건 아니고, 전 이 추천 제목을 보고 들어와 봤습니다.
그런데 추천 제목이 '문피아에 이런 작품이???'라고 표기되어 있군요.
아마도 켓츠아이님께서는 작품의 참신성이나 독창성이 갖는 희소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저런 제목을 쓰신 것 같은데요.
말이라는 것은 표현하기에 따라서 '아'다르고 '어'가 달라서, 그것을 받아 들이는 입장마다 커다란 간극이 존재하는 법입니다.
차라리 '문피아에는 이런 작품도...' 라고 하시는 게 추천 의도에 걸맞는 표현이라고 보여지는군요.
왜냐하면, '문피아에 이런 작품이???' 라는 표현속에는 그저 그런 작품들만 있는 문피아에 이런 좋은(혹은, 괜찮은) 작품이 있다...라는 뉘앙스가 물씬 풍기거든요.
저도 처음 추천 제목을 대하고 그런 의도로 받아 들여져서 부득불 여기까지 들어 왔었고 내용을 보니 제가 받아 들였던 그런 의도의 글이 아니라서 다행으로 여깁니다.
다만, 추천을 할때는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갖는 의미를 한번쯤은 더 음미해보는 여유를 갖도록 해 봅시다. -
- Lv.1 古喉
- 06.07.09 18: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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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nifex
- 06.07.09 19: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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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6.07.09 19: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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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07.09 22: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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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강난독
- 06.07.09 23: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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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7.10 00: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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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07.10 01:0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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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落花
- 06.07.10 08:3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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