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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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7.03 23: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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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파랑색
- 06.07.04 00: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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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샤랑
- 06.07.04 00:15
- No. 3
파랑색님 말씀이 굉장히 슬프네요. 판타지 소설이 심오한 문학이 아니라 즐기려고 읽는다니. 물론 문학이라는 장르 자체가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서 있는 예술이지만, 판타지 소설이 국내에서 문학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건 개인적으로 슬픕니다.
물론 국내 판타지가 많이 부족하고, 시장도 적은 편이며 북미나 일본에 비해 작품성도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심오한 문학이 아니라고 평가 절하해가며 가벼운 마음으로 뇌를 비우며 읽어간다면, 정말 국내 판타지의 발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파랑색님의 말씀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우리가 하고 있는 판타지라는 장르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았을 뿐입니다. -
- Lv.1 [탈퇴계정]
- 06.07.04 00: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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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데카다
- 06.07.04 09: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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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 06.07.04 10: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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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 06.07.04 12: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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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7.04 14: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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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anijoa
- 06.07.04 15: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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