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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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7.04 03: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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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6.07.04 03: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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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O
- 06.07.04 03: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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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유진산
- 06.07.04 03: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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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06.07.04 04: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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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O
- 06.07.04 05: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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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 06.07.04 08:19
- No. 7
연재에 있어서 첫 편은 매우 짧습니다.
첫 편만 가지고 작품을 미리 짐작 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무판에는 많은 작품들이 있으니 하나하나 다 찾아 읽으실 수 없으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추천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지요.
aero 님의 말씀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최소한 5섯편은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그 뒤에 취향에 안 맞아 다른 작품을 찾는 것은 독자님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들이 모든 독자들의 취향을 고려할 수 없듯이, 독자들도 모든
작가들의 작품에 억지로 취향을 맞출 수가 없는 것이겠지요.
작품이 살려면 글의 내용도 좋아야하지만, 이런 곳에서는 좋은 독자를
만나는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들이 추천 한번 못 받아보고 사장되는 것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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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06.07.04 08:29
- No. 8
첫편이 조회수가 많은 것은...
선작을 하려면... 첫편을 열어야 합니다...
또라른 이유라면... 아마도... 이 글을 읽어야 할까 말까 선택할려면...
초반부분은 안읽어 볼 수 없겠지요...
그리고... 좋은 글을 찾고 싶은 심정은... 독자들의 꿈일 것이라고 봅니다...
집에 책장이 있는데... 한 200권정도 잡서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중에서 필요한 책을 찾으려면 제목만 봐도 알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연재되는 소설들은 제목만 가지고는 찾기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분량과 종류도 셀수없이 많구요...
그래서 추천글을 읽거나 베스트 선작을 참조해서 글을 찾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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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06.07.04 08: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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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O
- 06.07.04 08: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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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qwe
- 06.07.04 10: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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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루미너스
- 06.07.04 10: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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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크르르릉
- 06.07.04 11: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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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이사진
- 06.07.04 12:5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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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吹雪
- 06.07.04 12: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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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지막눈물
- 06.07.04 16: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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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광악
- 06.07.05 01: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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