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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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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끌리지가않네요 ...
신비 세력이라기보다 예들들어 설명 하셨다면
끌렸을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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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삭의검바람의제를 잘 못표현한거 같네요..^^
삭의검바람의제에서 신비세력은..
백마법 흑마법 적마법 청마법을 주류로 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한국의 재단이라는곳은 적마법을 서울학회는 청마법
중국의 중문은 청마법(?)인가를 사용하고..
역사에 나오는 바벨탑은 청마법의 본류 정도??
교황청은 백마법... 나머진..
잘 기억이 나진 않네요..
아무튼 그런 세력들을 그 글에선 신비세력이라고 합니다...ㅎㅎ
잘 못설멸해서 죄송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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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세력.. 이라고 하니까
크게 흥미가 생기진 않는것 같습니다.

마치 내용이 뻔한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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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꾸 변명조의 말을하는데요...^^;;
신비세력이란 마법을 사용할줄 아는 세력을 말합니다..
주인공도 당연히 신비세력에 속해있고요...
소속은 재단(신시)의 11좌 예비좌 입니다..^^
신시(神市)는 속칭으로 재단으로 불리고 있고...
적마법을 구현하는 세력중 단일세력으론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여기선 나라와 민족의 구별이 그다지 중요하게 작용을 안하는데요..
동아시아에서의 3대 청마법 세력은
북경학회(중문) 서울학회 도쿄학회 라고 합니다...
한반도의 대표적 신비세력은
북한의 철혈련
남한의 서울학회, 재단(신시)
입니다...
전 재미있게 봤는데 재미 없을거 같다시는분들이 많네요..ㅎ
머 사람마다 흥미 분야가 틀린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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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요...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중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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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과 대사 부분의 거의 같을 것 같아 보이는데,

게임을 해보실 분이라면 프롤로그 맛만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비쥬얼 노벨을 스토리 알고 보면 무신 재미가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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