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6.30 20:33
    No. 1

    호오?! IF, 미라쥬? 한때 제가 전부다 재밌게 봤던 이야기군요![현재 IF는 선작중. 미라쥬는 너무나 불규칙한 연재와 연중 때문에 몇달전에 드디어 삭제했습니다.]
    그렇다면... 흥미가 생기는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염월(艶月)
    작성일
    06.06.30 20:44
    No. 2

    즉 현대물인 거죠?
    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Zinn
    작성일
    06.06.30 20:48
    No. 3

    저 제목 어디서 본것 같았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나다비
    작성일
    06.06.30 20:48
    No. 4

    쿨럭..연중이 2달이 다되어가는군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6.30 21:03
    No. 5

    키즈나라는 이름의 팬던트. 은색의 키즈나. 모두 에로게 제목이군요.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6.30 21:06
    No. 6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6.30 21:06
    No. 7

    if... 현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6.30 21:07
    No. 8

    키즈나(絆)는 일본어로 인연을 뜻합니다. 미연시에서 자주 사용할 법한 단어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bloodrui..
    작성일
    06.06.30 21:10
    No. 9

    !!!!! 보시면 알게 됩니다 으헷헷.

    얼마나 재미있는지. ㅋ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키즈나.

    한국이였으면 인연이라는 이름의 전쟁이 되겠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6.07.01 12:29
    No. 10

    어허..미라쥬, 이프와 더불어 가장 재밌게 보던 소설이라....명작들인데....기대가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채지희
    작성일
    06.07.01 16:28
    No. 11

    추천해 주셔서 감사함니다아.(...아니, 지나스님이 감사해야 하는건데에;;; 아직 않오셨으니 제가 대신...)
    에에. 사실 지나스님이 연재중인 소설은 키즈나만 있는게 아니고요.
    '파편'이라고 완결된게 하나 있고요, 지나스님과 가족 관계로(추정되는) 리디스님이 올리시는 중인 '사이킥아카데미'가 있어요.
    ...그리고 아는 분이 거의 없는 어느 게시판에 완결됀게 하나 더 있고요.
    게다가 다작을 하시는 분이라 쓰겠다고 설정한 것만...
    ...그중 12명(+@)의 소녀와 1명의 소년이 등장하는 키즈나의 후속편의 계획은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그려.
    .........어, 어쨌든 추천입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Acea
    작성일
    06.07.01 16:52
    No. 12

    위에 이어 저도 감사드리며...(어이어이;)
    조금 더 추가하자면 '파편' 게시판에 완결된 '달이 부서진 밤에'는 '키즈나'의 부속편...으로 어느정도의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지나스님의 특이점(?)이라면 뭐랄까, '지나스 식 문체'의 전투장면이 저에게는 가장 인상깊다고 할까요. 그리고 설정 자체도 (제 지식 안에서는) 매우 독특한 편입니다.
    그리고 다 연결이 되는 이야기들이니... 뭐랄까, 여기저기서 잠깐 등장하는 다른 작품의 인물들이 볼만한... 그러니까 일단 무언가 하나를 좋아하면 다른 것도 읽어볼 수 있는 작품(들)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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