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카키에
    작성일
    06.06.29 08:25
    No. 1

    님 취향이 특이하다기보다 원래 아무리 글이 좋아도 자기한테 맞는글이있는거자나요~ 글에대한 느낌은 독자마다 틀린거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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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설원순례자
    작성일
    06.06.29 08:26
    No. 2

    '순례자'를 보세요!! ㅎㅎ


    Resolution은 뭐랄까요, 음..

    짜여진 재미가 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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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앙마便太
    작성일
    06.06.29 08:28
    No. 3

    이런것이 너무많은 추천의 반작용이 아닐지...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생각엔 추천없이 보셨다면 무난하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리솔루션 추천은 너무 광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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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앙마便太
    작성일
    06.06.29 08:41
    No. 4

    리솔루션 <-- 발음에 대해서...
    전 예전 조아라 연재시 한글 제목으로 저거였다고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틀렸을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지만 그래도 일단은 기억을 신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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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6.29 08:58
    No. 5

    제가 생각할 때 resolution의 추천이 많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션, 캔, res의 검색어로 제목 검색을 한 결과 중복 검색을 제외하고 20편 내의 게시물이 있었습니다.(다른 작품 추천에 묻힌 추천은 계산에서 제외) 그리고 최근 게시물의 조회수가 약 2000여회 인 점을 감안하면, 20/2000 추천율 1%가 안됩니다. 백 명 중 한명 꼴의 추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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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06.06.29 09:44
    No. 6

    백명당 한명 꼴이면 많은건 같은데요;; 그리고 추천이 요즘 몰려서 나오는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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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삭풍월
    작성일
    06.06.29 09:56
    No. 7

    그만큼 공감한 독자들이 많다는 거니 좋게 생각하면 될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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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나다비
    작성일
    06.06.29 09:57
    No. 8

    저도 그다지 재미없더군요...
    능력에 비해 무기력한 주인공이라고나 할까요?
    글구 스토리 진행이 되면 될수록...늘어나는 천재들...
    그로인해 처음은 재밌으나 재미가 점점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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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6.29 10:01
    No. 9

    참고로 저도 저 소설을 보는 건 아닙니다만. 여러가지로 오해를 받는 것 같아서 글 남긴 겁니다. 그리고 추천이 몰린다는 건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 6월 22일입니다. 예전에는 추천이 없다가 추천이 몰려서 올라오는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추천 비율이라는 것이 게시물수와 연재기간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결국 편당 조회수와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조회수가 100인 소설에서 추천이 1회 있었다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알고보면 1%의 비율이거든요. 독자수와 추천수의 비율로 보면 큰 차이가 안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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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6.29 10:33
    No. 10

    게시판 한페이지에 추천이 5~6개씩이면 충분히 많은것이지요.

    조회수가 많은 작품을 조회수와 비례시켜보는 것 만큼 어리석은 추천비율도 없습니다.

    당연히 추천을 받을만한 작품인건 사실이지만

    왜 추천 비율이 많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분명히 추천이 많은 건 사실인데요.(그리고 추천이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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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뒹굴뎅굴
    작성일
    06.06.29 11:17
    No. 11

    좋은거죠! 이건 어떤 의미에선 먼치킨..나쁜게 아니라 부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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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호수속으로
    작성일
    06.06.29 11:37
    No. 12

    저도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이 많은건 아닌거 같은데요

    단지 글이 모두 6월에 올려진 거라

    모두들 최근에 읽고 추천하다보니

    추천이 겹친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06.06.29 12:18
    No. 13

    글쎄요. 개인의 취향따라 틀리겠지만 저로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어떤분은 앞의 전개될 내용이 뻔히 예측이 되셔서 흥미가 반감 되신다고 하셨는데...
    작가님이 단순히 수학과 과학 분야에 박식 하신거라고 보기엔 무리할 정도로 내용 research 도 잘됬고, 개연성, 소재의 참신함, 스피디한 전개..
    오히려 많은분들께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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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백두곰탱이
    작성일
    06.06.29 13:01
    No. 14

    정말 사랑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다음편이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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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06.29 13:59
    No. 15

    그만큼 추천하고 싶어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며칠 지나면 잠잠해질꺼에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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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빠른탈것
    작성일
    06.06.29 14:09
    No. 16

    전 L함수 그냥 뛰어넘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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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모나링
    작성일
    06.06.29 14:46
    No. 17

    주인공의 인간적인면도 ㅡㅡㅋ 맘에 들던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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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nyway
    작성일
    06.06.29 15:17
    No. 18

    이런글은 감상란에 써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추천이 많은건 그만큼 작품이 뛰어나다는 애기겠죠. 저는 resolution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제말의 결론은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재미없다고 말할수도 있는데 그런 글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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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6.06.29 19:28
    No. 19

    앞의 내용이 예측이 되십니까 들?;;
    왜난 전혀...
    예측할생각이 전혀 없엇기도 햇지만
    글을 볼때는 그글의 집중만 되고 딴 생각은 전혀 못하게 만드는
    그런류의 글이 였는데 말입니다.
    예전 위대한추적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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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스가
    작성일
    06.06.29 19:29
    No. 20

    전 엄청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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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6.06.29 20:27
    No. 21

    영어식 발음...:뤠졀루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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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6.29 23:51
    No. 22

    위선의폭풍님, 어리석은 추천 비율이라고니요? 논점부터 파악하고 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읽는 사람이 많으면 추천수가 많은 건 당연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독자수를 고려하면 다른 작품에 비해서 특별히 과한 수준은 아니다.. 라는 걸 기본 베이스에 깔고 시작한 얘기거든요. 일부 분들이 추천이 많아서 짜증난다고 하길래 적은 겁니다.

    근데 저 말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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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06.06.30 08:58
    No. 23

    고월조천하님 resolution에 수학 과학적 지식 제대로 쓰인거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의 L 함수에 대한것만 정말 수박 겉핡기 수준으로 나온것 뿐이죠 앤드류 와일스라는 실존 인물에 대한 왜곡도 엄청나고구요 (그런 수학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던 사람이면 모르겠습니다만) 가령 차원이론... 와일스교수에 대해 단순히 94년 수학계 최대 난제 중 하나였던 페르마의 최종정리를 증명한 현존 최고의 수학자라는 사실만 알고 있으신 분들은 정말 이사람이 그런 이론도 발표했나 라고 생각할 수 있죠 수학이라는 소재가 문피아 혹은 조아라서 어느정도 참신했다는 점 (울나라는 모르겠지만 영미문학에서는 수학이라는 소재가 그리 낫선것은 아닙니다) 과 작가분 필력이 어느정도 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솔직히 QED 수준의 수학에 대한 활용을 기대했던 저로서는 실망뿐... 게다가 최근 연재분을 보면 수학의 활용도나 주인공의 능력이 거의 대공학자 수준에 도달했죠 장르가 판타지라는 걸 생각하고 본다면 어쩔수 없지만서도... 여튼 수학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괜찮은 수준의 글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만 수학, 과학적 배경지식만 놓고 본다면 좋은 점수 주기는 힘든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밍기적
    작성일
    06.06.30 14:14
    No. 24

    코란혼 님, 저는 생물학도입니다만,
    캔커피님 글을 읽으면서 감탄한 적이 많습니다.
    그분의 지식이 너무나 해박해서가 아니라 생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리고 '나 이런 것도 안다!'하고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설명이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수학엔 흥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캔커피님은 생물지식과 마찬가지로 수학지식도, 흥미가 없는 제가 다가가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수학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스토리 진행을 대략 짐작할 수 있을만큼이면 되지, 그것을 굳이 '겉핥기'라고 표현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학 과학적 지식에 충실하려면 본문 스토리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이론 배경 설명이 들어가야 할 겁니다. 그게 소설일까요?
    저는 캔커피님의 글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스키마에서도 그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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