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 은색
    작성일
    06.06.25 05:03
    No. 1

    재미있게보고있지요

    그런데 추천설명이 부족한듯 '' 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은색
    작성일
    06.06.25 05:12
    No. 2

    아! 그리고

    夜 好님

    연참해주세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6.25 06:12
    No. 3

    누군가 샤먼메이지.. 샤먼메이지 하길래
    과연 어떤글이길래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극찬을 아끼지 않는가했더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더군요

    잔잔하면서도 슬픈.. 그러나 그것에 굴하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는
    하얀까마귀 내면의 아픔이 느껴지는....
    훌륭한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6.25 06:47
    No. 4

    조아라에서 보기시작했는데 여기도 있는 걸 보고 바로 선작했어요^^.
    정령들이 참 발랄(?)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학거사
    작성일
    06.06.25 08:03
    No. 5

    오늘 소개 받고 읽어 봣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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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CrazyBea..
    작성일
    06.06.25 08:44
    No. 6

    아앗!! 문피아에도 있는 것이었습니까??

    전 조아라에만 있는줄 알구....

    어쨋든 재미있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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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06.06.25 08:56
    No. 7

    새로운 시선의 글을 보았습니다.^^좋습니다.

    환타지에 식상해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6.25 09:53
    No. 8

    지금 연재된 전체 분량의 절반까지는
    그런대로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져갔었다면...

    중반 이후부터는 제가 싫어하는 타입의 글이 되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일정 선 이상 넘어가는 스토리를 싫어합니다
    가령.. 정령왕을 제외한 나머지 정령들이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정령사와 맞먹고 하는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거죠

    물론 말을 한다는것까지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왜냐..? 판타지니깐..

    근데 어리광 피우는 말투와 정령들을 의인화시켜서 자기들끼리 언니동생 이러는거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좋다가 말았습니다
    모처럼 판타지다운 판타지가 나오는건가 싶었는데
    차라리 진지한 분위기로 계속 이어나갔었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6.06.25 10:02
    No. 9

    방금 연재 분량 다 보고 왔습니다.
    소엽이님 말씀정도는 아니다 싶네요. 역시 취향 차이일까요.

    전체 분위기에서 약간 벗어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면 부담될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작가님께서 정령을 자주 부르시기 위해서 캐릭터성을 부여하신 듯합니다. 다만..8이나 되는 캐릭터라서 좀 헷갈리지 않을까 싶은 걱정은 듭니다.

    정령들의 태도도, 맞먹는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단지 주인공에게 어리광부리는 듯한 느낌 정도만 받았기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흐음..그리고 정령왕 외의 정령이 말하지 못하는 판타지는 거의 본 적이 없군요.

    결론은, 저는 무척 괜찮게 봤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무생
    작성일
    06.06.25 10:27
    No. 10

    음...샤먼 메이지 확실히 중반(?) 정도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정령 나오면서 부터....선작에서 빼버릴까를 심각하게 고민케 했지요.
    처음의 좀 진중하면서 깔끔하던 이야기가....
    중반 넘어가면서 그냥 요사이 어린 친구들 좋아할만한 책 좀 잘팔릴것 같은 내용으로 변해가는 느낌입니다.
    문우드 나오는때엔 거의 최절정.......ㄱ-;
    처음의 느낌은 중반 이후로 전혀 느낄수가 없군요.
    본인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요사이 사람들 취향과 틀려진것이기를 바랍니다.
    책의 판매부수를 위해서 내용을 바꿔가는 거라면...정말 우울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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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6.25 13:10
    No. 11

    전업작가라면.. 상업성을 무시할수는 없겠죠..
    갑작스런 분위기 전환에 다소 적응이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애초부터 예정된 미래였는지..
    아니면.. 작가님의 불연듯한 떠오른 아이디어탓인지
    아무도 알수 없는것이겠지요..
    작가님이 말씀을 하기전까지는요..

    하지만.. 안타깝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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