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빛속으로 강추합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전투에 대한 상세 묘사도 좋고요...
나이트의 로망이 느껴지는..
정통 판타지스틱한 좋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정통 판타지는 어떤글인데요? 판타지에 정통이 따로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퓨전이지만 일곱번째 기사는 재밌는걸요- 으음, 정통 판타지 하지까 왠지 하얀로냐프강,이라던가 데&데가 바로 떠오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테사님 그렇게 이분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마 현실성없고 가벼운 글이 싫으셔서 하신 말 같으니.

찬성: 0 | 반대: 0

나이츠사가 추천
파죽지세로 단 5년만에 세계정복을 눈앞에 둔 광왕 vs 6년만에 모함에서 벗어나 광왕과 맞서는 파라피스왕국 제1성기사 아피스트로 휴테르만의 대결! 분량도 많고 전 정통판타지는 잘 안보는대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세월의 돌 쓰신 전민희 님이 쓴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데모닉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딩이 이계로 간다든가 이계에서 여기로 놀러온다든가 하는 설정이 아닌 작품을 원하시는가봐여
환상종족이야기를 추천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룬의아이들, 하얀로냐프강 추천합니다
1권 본담에 전권 다사버린 소설들...
나온지는 꽤 됬지만 정말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퓨전이 싫어지는 이유는 정통판타지가 아니라 먼치킨류의 수설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그런것일겁니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을 하여서 차근차근 성공을 이루어 가는 스토리가 아니라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그누구도 주인공을 이길수 없기에...
저도 그런류의 소설은 조금읽으면 뒤는 안 읽게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바람의인도자

찬성: 0 | 반대: 0

초월야님...죄송하지만...
이분(二分)한것은 테사님이 아니십니다..
칼날같은삶님 이시죠..
퓨전고 정통으로 나누신것이죠..
테사님의 뜻을 제가 다 알 수는 없지만..
테사님은 판타지면 판타지지 퓨전, 정통 따로 있나? 라고 하신것 같은데..
이걸 이분한다고 하진 않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에스카샤. 출판물입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불끈!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 아스크 읽어보셧나요 안읽어보셧으면 강추!

찬성: 0 | 반대: 0

태양의 탑

찬성: 0 | 반대: 0

불멸의기사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