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06.06.23 23:27
    No. 1

    지나가다가 자추 한 번 슬쩍. -_-;

    자유연재 데타스 21A
    단기 61세기(서기 38세기), 내전으로 멸망한 배달겨레 제국의 군인들이 뜬금없이 판타지 세계에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자랑할 것은 로리로리 공주 마마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사투리, 너무 썰렁해서 한여름에 딱 걸맞는 개그(정말 안 웃김), 한 편마다 기본으로 10KB를 넘지만, 실제로는 늘어지는 문체 탓인 점 등등…….
    잠수함 수정만 끝없이 한다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6.23 23:29
    No. 2

    끄응...잠수함 신공을 하시는 분이 쓰시는 글이라..그래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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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전익희
    작성일
    06.06.23 23:38
    No. 3

    가나님의 '야차왕'

    재밌습니다.

    제천대성의 천년의 봉인이 화산의 여아에 의해 풀립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가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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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농이
    작성일
    06.06.23 23:44
    No. 4

    '샤먼 메이지' 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잉카족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어떤 부족의 대 제사장인 주인공은
    부족의 마지막 싸움에서..
    스페인과 로마의 군인, 사제들에게 잡혀서
    눈이 뽑히고 사지가 부러지고 이빨과 혀를 뽑히고
    등에 힘을 봉인하는 인장이 새겨지는데,
    호송중에 이계로 이동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양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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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6.23 23:46
    No. 5

    야차왕...이건 이미 봤지만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샤먼메이지라...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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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06.24 00:01
    No. 6

    토룡지몽 님의 월광무 꼭 보십시오. 좋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핫토리3세
    작성일
    06.06.24 00:18
    No. 7

    하하하! 시간도 얼마 없는 이 때! 천풍환류도가 대세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심이 좋을듯. 코믹한 무협세계에 빠지실 겁니다.

    (분명히 과장된 말입니다.)

    그럼 어서 검색창에 천풍환류도를....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HCW
    작성일
    06.06.24 02:26
    No. 8

    ...자추도 좋으시다고 하셔서 자연란의 블레싱 자추 살포시 하고 사라지겠습니다 [...] 이제 2시간도 채 안 남았으니 그 동안 읽기 널널한 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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