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때 저의 글을 보시면 토하겠군요. 속편하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은 어떤가요? 장은경님의 띠동갑남편 (로맨스) 느긋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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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님의 작품 보스 학교가다 어때요? 두사부일체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피식피식 웃게 되는... (-_- 내가 정신세계가 특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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