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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검색하러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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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 부터 그렇게 보였다면, 그에게는 그것이 '정상'으로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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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재되고있엇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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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재하신답니다
재밌네요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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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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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서 다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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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매력적인 글을 만났습니다.
분량이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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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쭈~욱 읽고왔습니다..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네요..
(아무래도 선작하면서 계속 보지는 않을 듯....)
육체와 시각의 괴리로 인해 무공을 배우지않으려는 것이
언뜻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시도도 않하고 포기하는 것은
무공관전에 집착하는 유혼의 모습과 일관성이 떨어지고...
비무장에서 살고 무공에 집착한다면 당연히 주워듣는 풍월도
만만찮을 텐데...강호정세에 무지한 모습도 어색하고...
세상이 느리게 움직이기에 무공에 대한 관심이 생긴 주인공인데..
예쁘지않다는 단순한 이유로 인해 눈에 보이지도않을 만큼
빠른 신검의 무공에 대해 그리도 야박한 것도 부자연스럽군요...
재미있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아쉬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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