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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한번 가보고 꺼려져서 안읽고 있습니다.
첫 화의 문체도 제겐 너무 부담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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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좀 쌓이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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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진짜 재미잇습니다

뒤로 갈수록 흥미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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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쌓였다고 생각하는데요,,, 흥미 진 진... 정말 읽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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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행각님 .. 잡독임을 자부하는 저도 가끔 접하기 꺼려지는 작품들이 있더군요... 요즘에 와서 그런 작품들중 보물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각기 취향이라는 것이 계시겠지만 가끔 그러한 것을 뛰어넘는 작품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삭의검 바람의제... 뛰어난 작품입니다. 후회는 없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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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추천 많군요;;; 작가님 기분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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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작품인가요...? 아닌거 같은데..스토리 전문작가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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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아닌 것 습니다. 제가 보기엔 게임과 소설 홍보를 동시에 하는 것 같군요. 제법 괜찮은 마케팅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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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국내 비주얼 노블 제작사 NEPH의 시나리오 작가가 맞을 것입니다. 일본에 비해 국내 시장이 하도 암울하니까,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 듯싶은데요. [아니면 말고]

<a href=http://www.neph.co.kr target=_blank>http://www.neph.co.kr</a> 여기가 홈페이지입니다.

아직 임시 개방 중.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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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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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에로게? 라고 생각했는데 평범한 비쥬얼노벨이군요. 게다가 온라인; 하긴 몸달영씨가 참가했던 에로게도 개판 쳤으니 패키지로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웠겠죠. 어쨌든간에 실망····.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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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움님 패키지 시장이 암울한 것은 물건너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콘솔이나 좀 팔리지, pc패키지는 p2p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 같더군요. 넷에 찌든 3세대 오타쿠들은 구매력도 바닥수준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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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현대물,
무조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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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기보다는 시나리오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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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행각님이랑 비슷한 생각이 드네요...연재된것 모두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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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괜찮터군요
문체가 여타 문피아에서 접하던 방식과 달라서
그렇지 내용으로 보나 흥미도로 보아서는
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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