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傾皿
    작성일
    06.06.15 18:34
    No. 1

    와...정말인가요? 굉장한 희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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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세글자
    작성일
    06.06.15 18:34
    No. 2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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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어법볍
    작성일
    06.06.15 18:35
    No. 3

    이 쪽 계통의 문학은 좀 외면받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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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6.15 18:40
    No. 4

    희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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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6.15 18:45
    No. 5

    뭐 문학이라고 부를 건덕지가 없으니까요. :)
    하지만 저의 네오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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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조폭병아리
    작성일
    06.06.15 18:48
    No. 6

    기쁘기도 하지만..
    저는 다른 장르의 글과 비교, 평가 당하는 게 아닐까 걱정되는 군요.
    아무래도 장르문학은 사회에서 별로 대접받지 못하니까요..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네요.
    (저 곳에 가서 글들을 찾아보니 글들이 요즘 판타지소설보다 더 판타지 답군요. 작가들의 상상력들이 돋보입니다. 저런 곳에 소드마스터와 9클래스 마법사 같이 보통 사람(심사위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글을 쓰려면 어렵겠는걸요. 어떤 의미에서는 장르 문학이 순문학보다 쓰기 힘들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랑
    작성일
    06.06.15 20:34
    No. 7

    조폭병아리님의 의견도 약간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일반 문학과 장르문학의 차이에서도 장르문학이 월등한 점이 많습니다. 일단 저로서도 너무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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