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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등감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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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도 저만큼 치밀한 구성력과 수준 높은 완성도를 가진다면
이미 팬픽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작품이라고 불려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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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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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해에 오해의 소지가 넘쳐나는 추천글이네요. 차라리 자삭하시는게? 엄청난 거부감이 이는데요. 열등감이라니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좋은글을 도리어 망치는 추천글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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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인지.. 시샘하는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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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읽는것도 좋지만 네이버에 있는 본카페에 들어가서 글 쓰신분에게 리플을 달아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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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
그다지 문제 될 건 없다고 보입니다만..........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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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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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님....

추천하시기전에 아티팩트 트럼프와 타임와인더 연참을...





시공을 초월하여 그녀에게.

정말 강추입니다아!

2부는 7월달에 나오니. 기대해 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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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에 무지한 저도 재미를 느낄수가 있더군요.
글 쓰신분이 누군진 몰라도, 필력도 정말 좋고요^^;
다음 글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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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펄떡- _-a

설마..하고 들어왔다 월척이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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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읽고 그냥 웃었습니다.
저도 이분과 같이 열등감 비스무레한 걸 느꼈으니까요.
팬픽만 쓰기는 참으로 아까운 필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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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욕하는줄 알았어요;;; 얼마나 못된 작가길래.. 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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