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번 2번괜찮은거 같습니다. 서장이라는게 이야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니 흥미를 유발할수 있게하거나 하는 문구들로 시작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 출판된 책을 보시면 서장에 흥미유발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많이들 시도하셨더군요 그러한 장르소설을 접하게되면서 서장을 자세히 보고 스토리를 보게되내요 모든 독자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ex)주인공 과거이야기,세계관을 설명,유명한 글귀한두줄을 각색하여 시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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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흥미유발이죠. 뭔가 있을 수 없는 일, 비틀린 반전의 맛배기 이런 게 서장에 있고 본문은 그 일이 일어난 과정이나 진짜 반전의 반전 같은 걸 묘사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가끔 보면 서장에 장대한 작품 세계관 같이 대화없이 장문의 글을 적는 분이 계시는데... 왠만큼 그 세계관이 독특하거나 또는 네임벨류의 작가님이 적은 게 아니라면 대다수 독자들은 그냥 읽씹하죠.
작품명 뜨는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앱 사용자의 비중이 높아지며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앱쪽에서 점차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앞부분에 대해서는... 긴 말로 설명해드리기 보다는 다른 글들의 앞부분을 읽어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료글들 대부분은 앞이 무료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지 않을까요? 보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신이 쓰려는 글에 맞는 방식을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 소화도 잘 되고 오래 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4번만 아니면 좋을거같아요ㅎㅎ 물론 작가님의 스타일이 가장중요하지만요.
3번이요.물론 어설프게 혹은 유치하게 쓰면 안쓰니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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