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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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가B
- 15.09.17 19: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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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5.09.17 19: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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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지하™
- 15.09.17 19: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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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5.09.17 19: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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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지하™
- 15.09.17 19: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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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5.09.17 19: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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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지하™
- 15.09.17 19: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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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Unveil
- 15.09.17 19:51
- No. 8
계약서에 손해배상액의 '예정'을 다는 이유는 손해배상액을 추산할 수 없으니 이렇게 하기로 정하자~ 하고 못 박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손해액 추산 여부와는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지급지연/지급거부가 경쟁업체에 비해 문피아 입장에선 디메리트라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문피아는 이미 정산비율이라든가, 사이트 환경이라든가 하는 다른 이점이 있지 않나요?
지급 전면 거부가 그렇게나 큰 디메릿이라면 연중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한달안에 돌아오면 100%지급, 두달 걸리면 70% 이런식으로요. 여러 방법이 있는데 꼭 귀닫고 안된다고만 고집할 문제는 아니죠.
결국 연중문제는 금전적 제재가 아니면 효과가 없는데
작가에게 사후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지저분한 일보다는 깔끔하고 현실성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마저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다면 짜증이 날 것 같네요 -
답글
- Lv.40 지하™
- 15.09.17 20: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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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스주
- 15.09.17 19: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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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지하™
- 15.09.17 19: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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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러스
- 15.09.17 19: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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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루포
- 15.09.17 19: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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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혼마후
- 15.09.17 21: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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