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 더 자세히 해주시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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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빙자하여 평범한 아낙네와 자식, 처갓집을 몰살 시킨 무림인들....그 무림인들에게 복수의 핏물을 흠뻑쓴 가장의 애달픈 복수여정.....그 주위를 맴도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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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밟았소. 발떼기 힘드네. 아, 지뢰님, 추천 감사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조회수가 그에 비해 너무 적은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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