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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류를 원하시면
제가 쓰고 있는 운명의 진혼곡(일명 레키엠 오브 데스티니)가
딱 이군요.
한 번 와보라니깐요.
글고
함 읽어 보시라니깐요.

하하하!, 농담입니다.

그리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참신한 만큼은
감히 그렇다고 얘기할 수가 있는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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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3호 님의 키메라가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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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서 키메라와 슈만 보고 있습니다. 저주술사도 좀 보다가
기대에 못미쳐서 포기 --; 요괴는 특이하되 재미는 좀 그렇더라구요.
잔도 90%정도 보다가 제스타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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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능력복제술사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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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거라.......!
맛 배기만 보십쇼.
괴동! 혁천월
정연란입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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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동 혁천월 3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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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왕: 영혼만 따로 빠져 나올수 있음 벌레를 부림, 옛날 제주도가 배경

사일런트 테일: 범죄자 잡는 헌터 그런데 인조인간들이 설치는 세계에서
인류를 구할 열쇠를 지킬자로 지목됨. 정말?

라이프 제로: 강제로 키메라가 된 세 생명체(?) 죽고싶다고 외치지만 인간이 되어 살고 싶다고 말하는 ....

포춘헌트: 운을 사냥하는 여자사냥꾼과 운을 담는 그릇(?)이 된 남자의 여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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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끔찍한 유년시절. 벗어난 차원. 그러나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인큐버스: 서큐버스의 유혹으로 나락 유일의 인큐버스가 된 남자. 사명을 받들어 온갖 차원을 넘나들며 서큐버스를 만들러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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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엔 없지만...
F월드에서 Unknown이란 소설 찾아보세요.

게임판타지인데, 가상현실은 아니구요.
그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 죽게 됩니다.
호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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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컨드플로어 : 주인공은 큐브라는 영화처럼 기억을 잃었지만 지식이 뛰어나고 카테고리로 현대식무기(총종류)를 소환해서 무한탄환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인공의 레벨(비슷한)이 올라야 더 능력이 좋은 무기를 카테고리에서 소환해서 쓸 수 있습니다.

미라쥬 : 주인공은 미래의 사이보그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살구요.
어느날 수면캡슐이라는 것으로 잠을 자는데 이 잠자는 시간동안 꿈이자 현실인 다른세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곳(어떤 곳인지는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에서 경을 배우면 현실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데...제 필력이 모자라 여기까지 밖에 못쓰겠습니다. 직접 보십시오.

십이지 : 이건 도저히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한번 보시라는 말 밖에는...

잔 : 주인공은 괴력과 재생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얼굴만 남아도 재생이 되지요..;;; 주인공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서로 죽이는데(원래는 이렇게 간단하지가 않은데...제 필력이 모자라네요...또 죄송) 주인공이 하나하나 음모를 해쳐나간다는 이야기.

이상입니다. 너무 허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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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국 // 책으로 나왓구요 5편 완결입니다. 반인 반마의 마수왕의 이야기입니다.

혈맥 // 유조아에서 연재되구요. 굉장히 독특한 세계관이라 -_-;; 뭐라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윗분들 추천한거 빼곤 -ㅇ-;;
이것밖에 없네요.

둘다 꼭 읽어보라고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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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무판에서 연재되서 완결된 // 양말줍는 소년 // 도 적극 추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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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조. 발전하조. 아시타지 조?

나오죠. 발전하죠. 이렇게 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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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만' 추천요. 10권짜리 출간소설입니다.
사막지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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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3호님의 키메라 조아라의 블랙노바
블랙노바는 AD&D스타일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키메라는 D&D랑 뭐랑 좀 섞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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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세계관이 무섭죠 ;;)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주인공보다는 주위 인물이 쌔죠 .. 거기다 흠 ........ 세계관이 조금 다르죠 현대의 마법사 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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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inster님의 죽은신의서사시 추천이요.

주인공은 첫째아들은 작위를 물려받고 둘째아들은 궁중악사로 키워지도록 되어 있는 공작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납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계륵같은 존재라 부모님께 사랑한 번 못 받고 갇혀서 류트만 배우다가 극적으로 탈출(?)하게 되죠.

바드가 주인공인 소설.. 이 정도면 특이한 게 맞으려나요?
악보에 얽힌 비밀이 대단할 것 같은데 작가님께서 힌트를 안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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