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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ON님 나이츠사가 추천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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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의 끝부분의 요약을 참고로 하자면 ‘마기(MAGI)’ 가 어떨까 싶습니다. 주인공이 상당히 먼치킨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막 나가는 식은 절대 아니며, 나름대로 주인공은 인간이란 주제로 고뇌(랄까요)를 합니다. 출판작이고, 출판사는 북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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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의 탄탄함 하면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죠. 다섯번의 시대와 신들, 대륙의 지형에 관한 설정, 방대한 분량의 소설정(길이라는 이의 후손이 넓히는 운하 얘기라든가 독특한 자기를가지고 있어서 한번 통과한 나침판은 계속 그것을 가리키는 폭풍이라든가 설정에도 재미있는 게 많더군요) 아무튼 탐나는 부분이 많은 설정들이 많더군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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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절학. 주인공이 먼치킨인데 나름데로 자제(?)하기 위해 무지무지 노력중... 자신에 대한 엄청난 고민도 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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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체베트 모르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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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제 글을 소개합니다.
여기에도 연재했었지만 반년간 절필했다가 리메버전을 현재 조아라에 연재중입니다.
제목은 <명인(Grand Master) 리메버전>이니 한번 일독후 감상을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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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JJ클럽님의 벨라베르 강추입니다. 아마 굉장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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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옥 작가님의 사라전종횡기 강추합니당..
10권 완결되엇고요..감동의신화..눈물이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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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지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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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

일단 몇년간 작가와 그 주변 지인들이 쌓아놓은 튼튼한 설정위에 무력치는 딸리지만 지력은 괜찮은 인큐버스가 자신의 계약자들을 데리고 전능에 가까운 이계초마신 이레이저 칼뤼큘럼에게 대적하는 이야기.

지옥쪽에 치중된 감이 있지만 일단 전차원을 아우를 정도로 설정이 방대한데다 악마 중 마왕이나 그 친위대를 묘사하는 부분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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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와 미라쥬가 ...... 언능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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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 두 작품은 작가님들은 서로 친구라고 하시지요. 둘중 하나가 올라오면 24시간 이내에 다른 작품에서도 한화가 올라오는...

p.s 뇌모씨와 판모씨는 하나라는 설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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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향해 쏴라.....
마왕과의 전투후 황제가 된 영웅. 하지만 그 뒷 얘기는 비밀에 싸여있고, 황제는 마왕이 다시 현신한다고 굳게 믿고 뛰어난 사내아이를 잡아가두고 있는데, 황제와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또 다른 마왕 사이에서 주인공의 행보는? 보시면 압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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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이 추천하셨고.. 제가 추천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벨라베르 다시 추천해봅니다.

설정이 강력한 글들은 어떤 경우에는 그 설정에 독자가 먹혀버리기도 해서... 완벽한 설정, 큰 세계관도 좋지만 너무 방대하게 글쓴이가 풀어놓으면 그 안에서 머리 싸메개 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설정이 탄탄하고, 세계관도 반듯이 잡혀있지만...그 것을 적당히 독자에게 풀어주는 "벨라베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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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천마선을 추천합니다
많이 알려졌긴 하지만..역시..
천마선 밖에 생각이나질않아서
그리고 신간으로 규토대제가 일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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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라는 소설도 세계관이 좋습니다.
좀 분위기가 다크 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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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무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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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소설이기는 하지만 제생각엔
설정면에서 '마하나라카'도 굉장히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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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koon님의 나이츠 사가 추천요∼!
부활편이랑 추억편들어 부쩍이나 재미있어졌죠+_+평소때도 마찬가지였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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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희님의 전작...최근의 작품으로는 '홍염의 성좌'
민소영님의 작품엔 독특하면서도 엄청 매력적인 세계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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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희님이 아니라..민소영님인것 같군요..윗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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