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행이게도(?)유운권님의 하이데론이 없네요 요즘 제 선호작 30개 정도 중에서 가장 올라오길 기다리는 글입니다 물론 제목에서 느끼셨겠지만 판타지이구요. 줄거리를 조금 공개하자면 12살부턴가..? 꼬마는 죽기싫어서 용병단에 들어갑니다 물론 용병이 된 주인공은 바로 전쟁에 투입이 되고 전쟁에서 살아남는법을 배우는 중... 하나의 꿈을 가지게 되는데.... 그 꿈이 궁금하시다면야...직접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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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암울한 걸로 치면 제 칸도 만만치 않죠^^; 2부에 들어와서는 그런 분위기도 많이 가셨지만..... 어쨌든 정연란의 칸 자추합니다.
무글 님의 철산전기 정말 재미 있습니다^^ 무협이구요 주인공은 천재나 기연을 만나는 부류가 아닙니다 오직 자기 자신의 힘으로 하나하나 깨우쳐 가면서 성장 하는 주인공이구요 그리고 더 좋아 하는건 과묵하고 조용하지만 불같은 주인공의 성격이 아주 맘에 드네요^^ and 강호풍님의 벽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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