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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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6.06.02 20: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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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랜서
- 06.06.02 20: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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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06.06.02 21: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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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솔선수범
- 06.06.02 22: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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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 06.06.02 22: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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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악멸
- 06.06.02 22: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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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6.02 22: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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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악멸
- 06.06.02 22: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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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론도
- 06.06.02 22: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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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06.06.02 23: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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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天亦老
- 06.06.02 23: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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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ka***
- 06.06.02 23: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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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6.03 00: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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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가현
- 06.06.03 05: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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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구경군이야
- 06.06.03 09: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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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HandLake
- 06.06.03 14: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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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푸른하늘v
- 06.06.03 16:54
- No. 17
하얀늑대들 추천요
평범(?)한 마을의 한 가족의 아들에서
말빨과 잔머리로 기회를 잡은(음 이렇게 말하니까
꼭 잔머리의 대가 같이 주인공이 표현되네요)
주인공이 결국은 자기만의 신념으로 맞써서
기사동료들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사란 검술이 뛰어나서도 그리고
어떤 훌륭한 가문이나 핏줄이 아니라 누가
모라고 해도 자기만의 정의를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말과 잔머리만 앞세우는 넘이 아닌 자기가 말한거에
책임을 지는 그런 주인공이죠 ^^;;;
그러다 보니 어느틈엔가 정말로 기사가 되있는 그런......ㅎㅎ
한 기사단의 대표로써는 부족한 검술과 가문의 주인공이지만
자기과 한말에 책임을 행동으로 표현하는....그래서인지 더더욱
주인공에게 끌렸네요...... -
- Lv.1 HU
- 06.06.03 18: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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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사영환
- 06.06.03 20: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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