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설화님이 아니라면 마왕병아리님? 아니면 휴케바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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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해치려고 하기 보단 젖어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a 그렇다고 언급하신 글에 대해서 한정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옵니다. 지금의 루신님께는 장르와 대중쪽 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 나 순수문학 쪽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 왜 가끔은 그런때가 있잖아요. 대중음악 보다는 클래식에 한번쯤은 심취해보고 싶은때가요...... ^^; 너무 주재넘은 참견이었나요? 헤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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