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명포는 명왕의 장포.. 수라는 아수라.. 명왕의 장포를 입은 아수라와 같은 무공을 상상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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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포는 알아봤는데 수라공은 무공이름인줄 알았습니다. 명포(이름난 포교? 맞지요? 제가 이해하는게.)들이 쓰는 무공.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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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 제목도 맛깔나게 지었어요. ^^ 명포쾌 나무늘보 님... 이런 뉘앙스지요. 오구의 관점에서 본 글 제목인가요? 처음에는 그냥 그랬고, 윗분들 말씀처럼 아수라나 어떤 무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나니 참 정감가는 제목인것 같아요. 어쩌면 명포쾌와 나무늘보는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 몽환님~ 빨리 씨즌 2 개봉하셔야죠~ ^^*
재밌습니다. ㅎ
1번째 이야기가끝나고 리플이 160개 달려있더이다...^^
저도 며칠 출장 갔다와서 댓글 수 보고 기절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를 꺼내놓기가 두려워지더군요. 순간 이대로 연중해버릴까, 하고 생각해버렸습니다. ㅡ.ㅡ;;
헛...연중이라니 아니될 소립니다. 작가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말아주세요^^
으음...댓글이 많아도 연중할 수가 있는거군요...
zzz 준비가 필요하실듯!
연중하시면 개구리소년 사건이나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해결이 않되잖아요?ㅎㅎㅎ 다신 그런 엄청난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몽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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