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 궁 훈 검왕창천 낭궁훈님의 작품을 노병귀환부터 좋아했던지라 +_+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작품!! 낭궁세가 초대 가주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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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사를 먼저 보시라구 추천해 드리고 싶네여.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글이 슬슬 잘 넘어가지더라구여. 현재 나온 양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네여. 저도 7작품을 선작을 해 놓았는데 양이 넘 많아서 선뜻 읽기가 겁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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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라쥬 먼저죠~ 위 작품들중에서 미라쥬를 가장 재밌게봤네요
미라쥬
지랄검 ^^
신성기사 추천입니다아.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고 싶으시다면 말이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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