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식레코드는 그런류가 아니고요
모랄까요 세계를 구성하는 지식의 흐름이라고나
할까요 음 작가분이 적어 논게 있는데 한참된거라
기억 안나네요
아 한참 찾았서 겨우 찾았네요
그러니까 아카식레코드는 우주의 도서관(?)으로써
우주의 기원을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적어논다는 가설로
그것을 접하거나 본사람은 예지같은 그런 능력을
갖게 된다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분이 써나가는 글입니다.
음 정리가 안되네요 ㅠㅠ
하여튼 연예게를 다룬 내용은 아니지만 주인공 회사가
연예 기획사이기에 아주 무관하지는 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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