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6.05.24 21:36
    No. 1

    투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6.05.24 21:37
    No. 2

    저런것들을 먼치킨이라고 하진않죠. 개연성없고 될대로 되라는식의 주인공에게 몰아가주는 그런걸 먼치킨이라고 하는거죠.
    잘 모르시는분이 많으신데. 무조건 강하다고 먼치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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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룡잔천
    작성일
    06.05.24 21:39
    No. 3

    앗 그런것입니까? 하지만...
    저 글들의 추천글들에 보면 먼치킨류는 싫다는 식의 답글이 달린 것을 보아서입니다;;;;


    어쩃든 전 주인공이 강한게 좋습니다!


    그리고 먼치킨은 단순히 강한 캐릭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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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落日刀
    작성일
    06.05.24 21:39
    No. 4

    대마법사

    검신

    고무림에서 본 최강 먼치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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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한유림
    작성일
    06.05.24 21:40
    No. 5

    다들 먼치킨 좋아하는 것 아닌가요?
    이솝우화를 빗대면 이런 것 아닐까요?

    어느날 늑대가 사자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정글의 왕 사자님께서는 정말 위대하십니다.'
    (대놓고 먼치킨, 행성파괴 등등...)

    그러자 사자가 이렇게 말했다.
    '감히 내게 아부를 하다니. 늑대녀석을 쫓아내라.'
    (대놓고 하는 먼치킨은 싫다.)

    늑대가 쫓겨나고 여우가 사자에게 붙어서 이렇게 말하죠.
    '늑대의 간언을 물리치신 사자님께서는 정말 훌륭하십니다.'
    (적절한 먼치킨)
    사자는 만족하죠.
    독자도 이와 같지 않겠습니까? 너무 대놓고하면 싫다 뭐 그런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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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SKOON
    작성일
    06.05.24 21:43
    No. 6

    음, 먼치킨이라도 밸런스만 잘 맞추면 괜찮은 듯 싶은데... 스토리 진행에 있어 개연성과 더불어 적절한 긴장감만 잘 살려준다면 솔직히 먼치킨인 것이 오히려 통쾌함을 주곤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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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포가튼렐름
    작성일
    06.05.24 22:01
    No. 7

    먼치킨이라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극강함으로 개연성이나 캐릭터의 개성, 엉성한 스토리를 감추려는 글들이 많다 보니..
    거기에 데인 독자들이 먼치킨이 싫다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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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6.05.24 22:03
    No. 8

    진정한 먼치킨은 개연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一打千殺 혹은 열라 짱 센 울부짖음 같은 건 필수지만...) 제대로 먹히는 건, 개연성으로 적절하게 범벅이 된 먼치킨 코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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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룡잔천
    작성일
    06.05.24 22:17
    No. 9

    落日刀/// 대마법사 보고 있는데요 연중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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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소피스트21
    작성일
    06.05.24 22:20
    No. 10

    먼치킨은 화끈하단점에서 그리고 현실에선 벌어지지 못하는 통쾌함을 전해주니까 사람들이 자주 찾던겁니다. 근데 인기를 끄니까 너도나도 먼치킨 하다보니까 그냥 무조건 강하기만하고, 이야기의 스토리는 영 이상하게 흘러가고, 무조건 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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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소류권
    작성일
    06.05.24 22:26
    No. 11

    강해서 먼치킨은 아닙니다. 강한 것은 먼치킨에게 필요한 요소중 하나일 뿐이죠, 먼키친은 작중에서 모든 요소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계연성은 엿바꿔 먹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도는 것이 먼치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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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BloodAng..
    작성일
    06.05.24 22:47
    No. 12

    그렇습니다 계연성없는게 특징중 하나죠..

    월래의 먼치킨은 예전 RPG계임에서 초노가다로 해서 올스텟 마스터를 말했죠..

    물론 그런 행휘는 어려우니까 에디터를 많이 써서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었죠..

    머, 간단히 말해서 개사기 에디터 케릭을 먼치킨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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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6.05.24 22:53
    No. 13

    아니 어딜봐서 투드가 먼치킨입니까??
    콜밥도 있는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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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룡잔천
    작성일
    06.05.24 22:54
    No. 14

    아니 콜밥은 무엇입니까? 처음 들어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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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6.05.24 22:55
    No. 15

    투드에 나오는 투드보다 센녀석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ikael
    작성일
    06.05.24 22:56
    No. 16

    전딱히따지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먼치킨도 나름대로 괜찮게 생각해요.
    가끔 기분우울한날은 먼치킨만 찾아다니고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룡잔천
    작성일
    06.05.24 23:15
    No. 17

    으아악 이러한 사담들도 좋지만!! 저는 추천을 원한 것이란 말입니다!!

    그나마 추천이 들어온 대마법사와 검신도. 연중인듯.. 털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대무검
    작성일
    06.05.24 23:25
    No. 18

    출판작은 안되나요....ㅎㅎ
    출판작은 명왕전기랑....전왕전기....
    전왕전기 죽이던데...넘 화끈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6.05.24 23:31
    No. 19

    玉面鬼客님 개연성없는것들이 먼치킨인것이 아니라... 먼치킨인소설들중에 특출나게 개연성없는 소설들이 많은것 뿐이죠...^^ 주인공이 터무니없이 강한것이 먼치킨소설이죠... 현재 연재하고 있는것들중엔 사자의귀한 비천비련가 벽력왕 지존귀환 묵룡창 등이 있죠... 물론 먼치킨이라고하기에까진 약간 것들도좀있지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채
    작성일
    06.05.25 02:22
    No. 20

    터무니 없이 강한게 먼치킨이라는 정의는 반만 맞은거죠.
    원래 먼치킨이란건 강함에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걸 모든지 하는 존재니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무조건 할 수 있게 되다보니 강하다는 설정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긴 합니다만 딱히 강한게 먼치킨! 이라는 정의는 함부로 못 내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소프라노스
    작성일
    06.05.25 10:09
    No. 21

    BloodAngle// 올스텟마스터를 먼치킨이라 하는게 아닙니다. 먼치킨이란 trpg에서 룰의 헛점을 파고들어 상상불허의 능력을 발휘하는 케릭터를 말합니다. 이 먼치킨들은 GM의 골치거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落日刀
    작성일
    06.05.25 10:56
    No. 22

    연중일듯? 마무리 하신다고 하더니

    안나타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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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6.05.25 11:08
    No. 23

    쿠힘님 말대로 룰의 헛점을 이용한 비상식적인 케릭터가 먼치킨 케릭터입니다.

    그러므로 먼치킨물은 환타지나 무협의 헛점(즉 개연성 무시하고 창조주인 작가가 강해져라 하면 강해지는) 을 이용해서 강해지는 케릭터를 의미하죠

    어차피 작가분들이 필력이 모자라면 그게 티가 나게 되어있고

    먼치킨은 필력이 모자른 분들이 개연성을 못만들고 예를 들자면 현실의 왕따가 63빌딩에서 떨어졌는데 떨어지는 도중 빛에 휩싸여 차원이동 한다 이동한 이유로 몸이 강해지고 어쩌구 저쩌구 <----이 글을 보면 강해졋어야할 개연성은 단지 왕따였기때문에 강해졌다이거 죠....

    그러니 욕을 먹는겁니다.

    하지만 이런글은 생각 없이 써있는데로 읽기에는 좋다는... 그냥 몇장을 넘겨도 몇십장을 넘겨도 아니 몇권을 건너 뛰고 봐도 , 마지막권부터 꺼꾸로 읽어도 그냥 읽기에 불편 함이 없다는 게 장점 아니겟습니까...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落日刀
    작성일
    06.05.25 11:11
    No. 24

    흠 약간 약한 먼치킨으로

    키레라 하구.. 용우님 라이프제로 정도?

    라이프 제로는 아직 몇편 안읽어봤지만

    뭐 먼치킨 같아요..누가죽이겠어..``;

    그러고보니 키메라랑 라이프제로랑

    초반스토리가 비슷하내요.. 마법실험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완장
    작성일
    06.05.25 11:57
    No. 25

    원래 먼치킨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시이름입니다. 온갖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도시죠. 따라서 먼치킨은 황당한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강한쪽으로 말하자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강함이 먼치킨인 것이죠. 얘를 들자면 캐릭터가 스토리상에서 일류의 경신술을 대성했다면 먼치킨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대성한 일류경신술이 있음에도...또 다른 경신술을 익힌다면 먼치킨이 될 가능성이 있죠. 진정한 먼치킨이라면 삼류경신술을 한 번 보구 극강의 작가적농간으로 인해 무공을 재해석 고금제일의 경신술을 발휘하게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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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6.05.25 14:11
    No. 26

    약골소년이 하루밤 자고 일어났더니 슈퍼맨이 되어서 지구를 지키고
    아무런 도덕의식이나 개념 없이 자신한테 맞지 않다고 다 죽이고
    욕하고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나대는 먼치킨이 재미가 없겠죠
    천천히 어느정도 발전 과정을 보이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먼치킨은
    괜찮겠지만 먼치킨의 글을 보면 대부분이 생각없이 그냥 쓴 글같죠
    성의가 없어 보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超必殺氣
    작성일
    06.05.25 14:19
    No. 27

    작품성의 有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6.05.25 14:51
    No. 28

    선무지로 추천합니다

    현재 반신선 단계

    비록 내공은 높지 않으나 깨달음 수준으로~

    그러나, 작가님 필력도 먼치킨이라~

    글 읽는 재미도 무척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새로운하루
    작성일
    06.05.25 15:57
    No. 29

    저두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듯 네이버에 쳐 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좌백이라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김용이라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와룡강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당신이 녹림의 졸개가 던진 표창을 피한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사천당문의 고수가 던진 암기를 잡는다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미 해병대의 십자포화에 한가운데서 일광욕을 즐긴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한번 가보시길...웃겨 죽는 줄 알았음...
    <a href=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yK0NNFe+iftgz+0jIBRVp33zjiBU0QR5 target=_blank>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yK0NNFe+iftgz+0jIBRVp33zjiBU0QR5</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몸빼바지
    작성일
    06.05.25 16:11
    No. 30

    전 처음에 먼치킨이라 해셔 무슨 닭요린가...퍽....(정말인데 으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판깨기
    작성일
    06.05.25 17:06
    No. 31

    하하하하 님 넘웃깁니다~~~
    먼치킨에 대해서 잘알고 가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쿠마이라
    작성일
    06.05.25 18:51
    No. 32

    사실 잘만 쓴다면 먼치킨류 만큼 통쾌한 것도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5.25 20:22
    No. 33

    먼치킨이라게 초장부터 강해서 깽판 치고 다니는 스토리인데 거기서 무슨 재미를 느끼겠습니까? 역시 스토리는 굴곡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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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TM마스터
    작성일
    06.05.27 03:53
    No. 34

    옛날에 와룡강 좋아했는데..ㅠㅠ

    그럼 난 먼치킨?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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