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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추천이라죠.^^
전문적인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해커에대해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는 소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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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시는 몇분 만이라도 무료한 시간을 잘 보냈다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며 글을 올리기는 합니다만 언제나 올려진 글들에서 보여지는 단점과 오류들이 후회를 거듭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추천해 주시고 읽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신무님 동심님을 비롯하여 제 글을 읽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하염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초작에 습작 수준의 글 솜씨가 그것 조차 쉬이 허락해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투자 하시어 추천해 주신 그 마음 평생 토록 잊어 버리지 않게 되새기고 또 되새기며 부족한 글 솜씨를 조금이라도 늘여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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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또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꾸준하게 연참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저는 무료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면 부담이 되실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분량을 좀더 늘여 주셨으면 하네요. 하루에 올라 오는 글이 너무 짧아요. 작가님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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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반 컴맹(?)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니까 괜히 어려울꺼라 짐작하고 포기하신 분들~
얼른 달려가서 한 번만 봐 보세요.
웬만하면(절대!!라고 말하고 싶지만 취향이 다른 분들도 있을테니^^;) 후회 안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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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은 결국 그렇게 주머니 밖으로 나오는거죠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고무판에선 만나기 힘든 글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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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니버스.. 식 이었나요 ? 옴니버스인가? ;;
아무튼 무슨 버스 ( <- 바보 -ㅁ- ;;; )

한마디로..좋은 글입니다. 선작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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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옴니버스

옴니버스는 좀 타입이 아니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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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얼렁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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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요. 어제 서문 읽고 결국 독파해버렸다는 ㅠㅠ 초작이라고 겸손해 하시지만 필력도 좋으시고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할 만큼 구성도 치밀한 듯해요. 에효 읽는 입장으로서는 꾸준히 올려주시는 것만도 감사하지요 ^^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기대할게요.
흠 이번 에피 제목은 방아깨비네요? 자 다음 소제목은 뭐가 될까요? 소금쟁이, 장수하늘소, 귀뚜라미, 말똥구리 골라 잡아보아요.(서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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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구리...?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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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같이 두가지 이상의 1인칭시각이 엇갈리며 전개되는게.. 무슨 액자형...머시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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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설이 취향이 아닌데도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반전같은 전개도 멋집니다.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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