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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심을 추천합니다.~
멋지고 카리스마 있는 중년주인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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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법자 밖에 모르겠네요. 중년이라면 30대 중후반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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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노병귀환 밖에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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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님의 철혈도 보십시요...아직 초입부분입니다. 아, 명포수라공도 중년이 주인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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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포수라공은...주씨가 주인공이 아니지 않았던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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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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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악처는 멋지다기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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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년이라.....가치관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제목을 보고는 '김부장이 간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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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완결이지만

멋진 중년이라면 바로 무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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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반완결된거중에~김부장이 나가신다~가 있습니다~외전격으로 철인이
있고 지금은 작가분 작품중에 금강부동신법이라는 책이 출간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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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포수라공에서 수라공의 이름이 주회정입니다. 주회정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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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년이라... 조아라 해명태자님의 '황금새의 전설'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런데 여기서 조아라 작품을 추천해도 되나ㅡ.ㅡa 안된다면 지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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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밤의황제던가?

것도 중년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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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랑 노병귀환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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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중년 하면 노독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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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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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흑운기역시 주인공이 40에 이르렀죠...
그래두 여전히 젊어보이는듯한 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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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님의 장강에 나오는 주인공 남명도 멋진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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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새의 전설을 아시는 분을 만나다니 반갑네요 --ㅋ

조아라에서 멀쩡히 연재되는걸 P2P로 개념 없이 돌린분 덕분에 연중을 때리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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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노독행 ~~~ 오랜만에 듣는군요 ..... 무쌍문의 고산팔벽 죽이죠 ...
근데 제목이 독보건곤이었던가요? 출판된지 십년이 넘은것 같아서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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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님의 촌검무인의 주인공이 멋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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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님의 무법자 강추
연쌍비님의 대협심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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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귀환.. 대협심.. 무법자 가 최고더군요,,
다른 소설들은,, 외모만 중년이고,, 행동은 어리듯한 느낌을 많이 주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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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외관만 중년이지 멋진 중년하고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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