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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하고 갑니다. 정연란에 마왕성 앞 무기점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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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안 //예~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내일.... <어이
저는 12시가 되면 자는 착한 어린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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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착한 어린이셨습니까! 저랑 같은 분이시군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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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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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_-;
자유연재 판타지란, 데타스 21A.
단기 6061년(A.D 3728년) 멸망한 배달겨레 제국 군인들이 판타지 세계에 떼거지로 떨어지는 이야기.
오크도 때려잡는 정통 내무반 개머리판 신공과, 드래곤도 작살내는 국방색 야전삽, 청국장처럼 구수한 팔도 사투리, 로리로리 공주님의 귀여운 젠체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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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에도 분명 이모티콘 사용한 소설은 있습니다. 가령 '에티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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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부활전. 천마이계록. 라이프제로. 제천대성. 차원침략자. 레젼드.
다 차원이동물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하이데론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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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우 잼있었던. 결국 접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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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우... 그 당시 꽤 신선한 내용이었지만...쩝.
나이츠사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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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드리옵니다~

많은 추천을 받았네요~

근데.. 에티우요?

음... 그러고보니 언제 한번 본적이 있는 소설이네요!!

보다가 끊었던.....
흠.. 저는 이모티콘과는 상성이 맞지를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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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나 때리고 갑니다.

내귀는고양이귀←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작품입니다만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버럭!]

그리고 참고로 귀(鬼) 는 귀(耳) 가 아닙니다! [나름대로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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