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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제트 아카데미가 4권인가부터 점점 그렇게된다는데.. ㅠ_ㅠ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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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선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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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러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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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화님의 박제거래사를 안보셨군요. 이거 낭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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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님의 요괴!... 사악하다면 사악하고 천진난만하다면 천진난만한 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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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런것도 질리고 반대인것도 질리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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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악한 주인공하고 현실적인 주인공하곤 다릅니다!
나쁜놈하고 착한놈하고 섞인게 현실적인 주인공이죠 착한 면모도 있지만 나쁜 면모가 있는게 진짜 현실적이다 라고 할수있죠
월야환담 시리즈에 나오는 세건군이 가장 가깝다고 생각해요 흔히 볼수 없는 캐릭터지만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만 음 아닌가 --;
여튼 악인은 현실적이지 못해요 한 부분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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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현실적이었던 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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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이였던가..?
고렘님 작품 맞죠 -ㅁ-?
나중에 여자를 지켜줄려고 하는게 좀 맘에 걸리지만 -_-
고렘님 소설을 다 악을 상징하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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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은 무영자님 작품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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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됬지만 너무너무 유명한 앙신의 강림 추천합니다.
저두 한 3,4번은 보고 또보고 했지만 질리지 않는 그 압도적 카리스마는 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
보셨음 모르겠지만 만약 않보셨음 꼭 보시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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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온은 자신의 야망과 크로노스교 재건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가끔 무서운짓을 할떄도 있지만 악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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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온이 악인이 아니었다니.. 반전인가요.=ㅅ=; 주인공이라 너무 애정을 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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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온이 악인이라고 할만하던가=_= ...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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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의 아들'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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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악인아닌가요.

물론 인간적인매력과 악과는 적이지만 그도 -_-;;

자기가 복수할사람있다고 죄다죽이고 도시쓸고 다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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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럼 천마선 보세요 초반에는 정말 착하다고 생각돼지만

나중에 돼면 엄청난 반전 짐작도 못했는대 쇼크먹었삼 ㅡ.ㅡ;

베리오스하고 그분하고 동일인물이고 그분이 가상이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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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님 소설은 대부분 여자 하나 지키려고 하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잔인하고 사악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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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본 비리제일존 .제목의 유치함을 글 수준이 뛰어 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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