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모르모
    작성일
    06.05.19 17:48
    No. 1

    자세히는 모르지만 단운룡 선대쪽에서
    제천회주를 유일하게 꺽은 사람이 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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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05.19 18:02
    No. 2

    그럼..
    다른 제천회 인물들은 제어가 된다는 말인가요?
    (명경이나 청풍이 제천이란 이름에 제어가 된다는 말로 들리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르모
    작성일
    06.05.19 18:23
    No. 3

    수하개념은 아니겠지만 제천회주 밑으로 들어오니 제어가 되는 것이야 당연한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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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5.19 18:45
    No. 4

    진천이 뭐라고 하든 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요?
    "@@ 좀 공격하게나."
    "싫소. @@는 나와는 은원이 없는 곳이오."
    "......그러면 대신에 ##는 공격하지 말게나."
    "싫소. ##는 나의 원수의 한 명이오."
    이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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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가린
    작성일
    06.05.19 18:48
    No. 5

    설마 그런식일라고요? 아마도 단운룡의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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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왈츠넘버3
    작성일
    06.05.20 00:37
    No. 6

    글쎄요...2가지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요.
    1. 신분상의 문제로
    출생이 대리 단씨 왕족이니 신분상으로 제어하기
    힘들다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2. 배분의 문제 입니다. - 저는 이쪽의 가능성이 큰데..
    천룡회주가 전대 진천의 가주를 이겼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그렇다면.. 천룡회주의 제자인 단운룡..
    현재 진가주 진천. 그 둘은 배분상으로 같지 않나요??

    그냥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2가지 이유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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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도
    작성일
    06.05.20 03:05
    No. 7

    무공은 아닐겁니다.
    진천은 한백무림서 유일의 먼치킨에 가까운 인물이라는군요.(작가님께서)
    천잠비룡포연재보면 질의응답란있습니다.
    그곳을 이용해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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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홍림紅林
    작성일
    06.05.20 14:18
    No. 8

    제 생각엔 무서광인님의 말씀이 맞는듯 싶습니다
    운룡의 사부예정(?)이신 분은 사패시절의 천룡회주 이시니...
    진천의 사부(?)이거나 아버지(?)이신 사패시절 진가주 진무혼과 동급이지요. 배분이 같아서가 맞는듯 합니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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