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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소년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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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대부분 남자인데요...
히로인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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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소년 읽다가 중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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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관련 연재소설은

세입자는외계인

SL여동생

두 연재작들이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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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여동생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단지 극악연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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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인페르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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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차원기업 고구려는 어떠신가요? 이미 출판은 된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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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건
1.고렘님 소설(신선하긴 하지만 소설이 대부분 똑같은 향기가 풍기더군요)
2.바이안님의 마왕성앞무기점(재치가 장난 아닙니다)
3.신해영님의 에스트라의이방(신선함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편입니다.)
4.화사님의 인큐버스(양 많고, 설정 좋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먼치킨물 아니고, 제법 볼만합니다.)
5.정성환님의 판타지러브(처음부터 끝까지 마이럽유만을 외치는 소설입니다. 재치, 신선함을 모르지만 그래도 이따끔 피식 웃을 수 있습니다.)
6. 겨울상록수님의 important ( 큐빅같은 공간에 갇혀 최상층으로 오르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형식의 소설은 거의 안보이지요 이런것도 신선함이라면 신선함일테니 추천합니다. ps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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