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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백림님 축하드려요+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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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휴케옹도 올만에 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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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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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님. 반갑습니다. 그 귀여운 세 소녀는 어디다 두시고 오신 걸까요? ^^;;
넵. 한백림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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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립니다~~
어서 알라딘에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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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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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휴케바인님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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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립니다. ^^*
글쿠 알라딘에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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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
출간 축하드려요~~~ !!
얼른 사야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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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립니다.

바뜨... 이제 더이상 연재분을 볼 수는 없겠군요.(한숨)
이젠 외전이나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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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
출판 축하드려여~
얼른 읽어야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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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비룡황, 달리 비룡제라 불리는 남자.
그는 누군가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자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적을 앞에 두고 물러나는 남자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 안에 있는 자들의 원한을
결코 잊는 남자가 아니다.

그 누구보다도 결정적이고 파괴력있는 면모를 지닌 남자.
황(皇)이며, 제(帝),
그것은 아무나 지닐 수 있는 칭호가 아니다.

그는 제천의 이름으로 제어할 수가 없는 남자였다.

화려한 비룡의 문양이 새겨진 그의 전포(戰袍)는
그 순속(瞬速)의 비기들과 함께 무한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누구도 꿰뚫을 수 없는 최강의 방패.
천잠무신갑, 천잠비룡포로 상징되는 그의 보의(寶衣)는…….


----->우리의 귀여운 영계 운룡이가 너무 무섭게 표현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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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영계라뇨.. 귀여운 오치비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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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판형인지 모르겠군요.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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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판형 맞습니다. 페이지는 대략 370-80 페이지 정도 되고 엄청 뚜껍습니다.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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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구입했답니다^^;

표지도 맘에들고 집에오는내내 읽으면서 왔는데..

변경형판 실용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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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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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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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판에 증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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