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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인가....;;
어디서 동자공이 나오는 글을 본것 같기도 한거 같은데....;;
워낙 오래되어서....;;
그러고보니...초창기때 몇몇 글에서 소개가 된적이 있다만...
요새는 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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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러고보니 요새 동자공 보기가 힘드네요 'ㅁ'

사실 동자공으로 히로인 얻지 못하는것보다

동자공 익히지않고 히로인 얻는게 좋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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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 익히면서 히로인을 얻는 것도 많았던 듯 한데;;;
정신력으로 참았다..뭐 그런;;(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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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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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 동자공이라는 소문이 있어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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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동자공이 아닙니다. 묵향이 자기가 익힌 무공이 동자공이라고 소문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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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書痴님//동천은 동자공 아닙니다.
오히려 부부가 같이 익히는 무공으로 같이 운기하면 쾌감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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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익힌 주인공이나와야되는데...
너무 여자에 휘둘러지는 쥔공들을 많이 보다보니
이제는 다른것에 끌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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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한건데 농담처럼 안보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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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재미는 있는데 너무 늦게 나온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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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님
동천에서...조정인이 익힌게 동자공이 아닌가요??
안본지 몇년 되어서...기억이 가물가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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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현암이 동자공을 익혔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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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이 익힌게 도가계열이기는 해두

동자공은 아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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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이라... 행호사님이신가? 어쨌든 그 분이 동자공 뭐 어찌고.. 어쨌든 그런 글을 출판하셨던데.
제목이 다섯글자였는데.. 모르겠네요;;
아닐지도 모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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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장르문학유저의 대부분이 보통 남성분이시죠
드라마나 책 등을 보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은
그 중에서 '대리만족'이라는 것을 빼놓고 말할수는 없겠지요
글 혹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의 행보와 행복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위해서 책을 보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목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이기는 하지만요
뉴스나 다큐 그리고 전문서적 혹은 마음의 양식(;;)을 얻는 것이
주목적이신 분이 있기도 하지만요

거기다 저같은 경우는 글 혹은 TV프로그램을 보면 거기에 영향
그리고 후폭풍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슬픈 영화나 드라마 책 등을
보고나면 종일 우울하기도 하고 괜히 신경질 부리곤 하죠
그래서 더더욱 항상 기분좋고 항상 행복하고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는
어쩌면 말도 안되는 우연이나 기적이 일어나는 책을 싫어하면서도
결국은 그런쪽으로만 손이 가게되더군요 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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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 하지만 평생 한번도 못해보고 죽을순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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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이라... 안달우님의 무황지로의 주인공인 건이가

동공을 익혔다고, 설명이 나오는것 같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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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림에서 일시적으로 동자공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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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이 익힌 게 도가계열이라, 현암 스스로도 그것이 동자공인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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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현암이..여자를 멀리하게 된 이유가 현암의 무공 떄문이지용
뭐..끝 부분에서 보니까는.아닌 것도 같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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