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서정인
    작성일
    06.05.14 20:25
    No. 1

    두 작품 모두 잘 보고 있답니다. 정말이지 좋은 글이지요^^
    나름의 깊이가 있다고나 할까요? 기대가 큽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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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시마린
    작성일
    06.05.14 23:07
    No. 2

    수라공 이라니 아수라-_-;의 수라인줄 알았드만, 樹懶公(나무늘보라네요) 근데 나무늘보가 있음을 명대에도 알고있었을까요? 오스트레일리아는 훨씬 후에 발견되는거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夢 幻
    작성일
    06.05.18 18:14
    No. 3

    (웃음) 이선철님, 우선 추천 감사드립니다. 명포늘보가 천잠비룡포나 애기별꽃이랑 비교될 만한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 같이 추천을 해주시니 솔직히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참, 병서생님. 오스트레일리아는 코알라이고.. 대체로 나무늘보는 중남미에 많이 살기는 합니다만, 옛날부터 동남아시아에도 조금 있었으니, 명대에도 알고 있기야 했겠지요. 게다가 여기서 말하는 나무늘보는 흔히 알고 있는 똑같은 개미핥기과의 천산갑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명포천산갑"은 어쩐지 어감이 좋지 않아서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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